레노버가 2021년 비즈니스 노트북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새 프로세서와 16:10 디스플레이, 디자인, 5G, Wi-Fi6 등이 특징입니다.
씽크패드 X13과 X13 요가입니다. 11세대 인텔 코어 VPro 프로세서와 라이젠 5000 프로세서. 썬더볼트4와 PCIe 4.0을 제외하면 나머지 스펙은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Wi-Fi 6E 6GHz 지원, 옵션으로 Sub-6 5G 제공, 16:10 비율 디스플레이, 블루라이트 감소, 전원 버튼에 지문 센서, 인텔 버전은 얼굴 인식 카메라 추가. X13은 1139달러, X13 요가는 1379달러부터 4월에 출시.
씽크패드 T14입니다. 인텔은 T14 i, i가 없으면 AMD입니다. 이건 16:9 비율, 돌비 비전 UHD 해상도가 옵션입니다.
11세대 코어 i7이나 라이젠 5000 프로, 최대 48GB 메모리, 최대 2TB PCIe 스토리지, 옵션으로 지포스 MX450 2GB, T14는 50Wh 배터리, T14s는 57Wh 배터리, 가격은 1149달러부터.
씽크패드 P14s, P15s입니다. 16GB 메모리에 SO-DIMM 슬롯 추가, NVIDIA T500 워크스테이션 카드, FHD 해상도에 HDR 400, UHD는 X 라이트 캘리브레이션 지원, 우분투와 레드햇 옵션.
가격은 AMD가 1169달러부터.
씽크패드 L14와 L15입니다. 가장 저렴한 모델입니다. 두개의 메모리 슬롯, 옵션으로 MX450, 1366x768 해상도 TN 패널부터 풀 HD까지, 1TB PCIe SSD.
UHD지원이라니 갈아탈까 심히 고민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