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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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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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3,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2를 처음으로 사용?
갤럭시 S23이 최초로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2를 사용할 거라고 합니다. 코닝이 딱 S23이라고 언급한 건 아니지만 '삼성전자의 차기 갤럭시 플래그쉽 스마트폰'이라고 지금 시점에 언급한다면 갤럭시 S23이죠. 고릴라 글래스 빅투... -
코닝, 낙하 방지를 강화한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2 공개
코닝이 낙하 방지 성능을 개선한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2를 발표했습니다. 콘크리트처럼 서로 다른 재료가 섞인 곳에 스마트폰이 떨어지면, 고르지 않은 표면에서 약간 튀어나온 부분에 충격이 집중되면서 스마트폰 화면이 깨질 위험이 높... -
스마트폰에 사용한 고릴라 글래스의 15년
최초의 아이폰이 출시되기 겨우 6주 전에, 스티브 잡스는 프로토타입 아이폰의 화면이 긁힌 게 짜증나서 유리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유리가 아니라 고릴라 글래스입니다. 코닝에서 만든 이 강화 유리는 스마트폰 시장의 ... -
코닝, 폰카 렌즈 보호를 위한 고릴라 글래스 DX 발표
코닝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렌즈를 보호하는 고릴라 글래스 DX와 DX+를 발표했습니다. 선명도를 높여 주변부 광량의 98%가 렌즈를 통과하며 반사와 눈부심을 줄였다고 합니다. 또 긁힘이나 내구성도 우수합니다. 어떤 스마트폰이 이걸 쓸... -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발표
코닝 고릴라 글래스의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고릴라 글래스 7이 아니라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라는 이름이 붙는군요. 높이 2m에서 떨어져도 버팁니다. 고릴라 글래스 5는 1.6m에서 떨어트려도 80% 확률로 버텼는데, 이번엔 더 나아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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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고릴라 글래스 액정 강화 유리
1. '고릴라 글래스'로 만들었다며 액정 강화 유리를 60만 명에게 130억 원 어치 판매 2. 사실은 중국, 일본에서 수입한 유리로 만든거 3. 고릴라 글래스의 제조사인 코닝은 '고릴라 글래스'를 스마트폰 액정 유리 부품에... -
고릴라 글래스의 등장과 스마트폰 산업의 변화
2007년에 어떤 회사의 CEO는, 자신이 갖고 있던 프로토타입 핸드폰의 화면이 긁혔다는 사실을 깨닫고, 플라스틱 커버를 강화 유리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품 출시 몇 주 전에 말이지요. 스티브 잡스의 이 결정 덕분에, 파이렉스 그릇과 ... -
코닝 고릴라 글래스 DX 시리즈 발표
코닝이 고릴라 글래스 DX와 고릴라 글래스 DX+ 강화유리를 발표했습니다. 일반 유리보다 반사 방지가 75% 더 뛰어나, 웨어러블 디바이스나 스마트워치의 컨트라스트를 높여주고 강한 빛 아래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네요. 코닝은 2년 전에... -
코닝 고릴라 글래스 6 발표
코닝이 모바일 다비이스용 보호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 6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소재를 채택해 고릴라 글래스 5보다 내구성이 향상됐습니다. 높이 1m에서 거친 표면에 떨어트려도 15번을 견디며 2배 이상의 강도를 확보했습니다. 경쟁 ... -
코닝 고릴라 글래스 SR+. 스마트워치를 위한 유리
코닝이 고릴라 글래스 SR+를 출시합니다. 현재 고급형 스마트워치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쓰는데, 그걸 대체할 재료라고 하네요. 사파이어 글래스는 가격이 비싸고 수율이 낮지만 고릴라 글래스 SR+는 내충격 성능을 70% 높이고 표면 반사를... -
갤럭시 노트 7의 유리, 스크래치에 약하다?
갤럭시 노트 7은 코닝 고릴라 글래스 5 강화 유리를 전면 디스플레이에 부착했습니다. 다만 모스 경도 3등급의 날카로운 물체로 긁은 테스트에서 쉽게 상처가 나는 모습을 보여,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코닝 고릴라 글래... -
코닝 고릴라 글래스 5 발표
코닝이 고릴라 글래스 5를 발표했습니다. 높이 1.6m에서 울틍불통한 곳에 떨어트려도 80%는 깨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릴라 글래스 4보다 얼마나 좋은진 몰라도, 이전 세대에선 높이 1m에서 낙하 테스트를 했지요. 여기에선 두께 0.6mm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