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는 CC9 프로 스마트폰에 전세계에서 가장 얇은 광학식 지문 센서 모듈을 넣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두께가 전통적인 광학식 지문 센서의 1/10 수준이라네요.
왼쪽은 기존의 지문 센서입니다. 두꺼워서 배터리 공간을 차지합니다. 오른쪽은 샤오미 CC9 프로에 들어간 초박형 지문 센서입니다. 스크린과 배터리 사이에 끼워도 될 정도로 두께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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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9.11.22 02:38
샤오미 CC9 프로, 새로운 초박형 지문 센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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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얇네요.... 이런거 개발하면 진짜 돈방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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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이면 초박형이라고 할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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