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7은 스냅드래곤 823이나 821, 혹은 엑시노스 8893을 장착하고 6GB 대용량 메모리를 쓴다는 소문이 있었지요.
그러나 소문은 소문으로만 끝날 듯 합니다. 스냅드래곤 820과 엑시노스 8890에 4GB 램으로 갤럭시 S7 계열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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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6.08.01 20:07
갤럭시 노트 7, S7 수준의 성능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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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트는 S시리즈 강화판으로 보긴 애매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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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같으면 노트의 강점이던 최적화에서는 더욱 빛을 발하겠네요
저같은경우는 최적화와 가격경쟁력이 좋은편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
스펙이 같으면...가격차이 심하진 않겠네요...
노트 7 몰아주기...?!
그건그렇고 벌써 7까지 나왔네요... -
6으로 나올것을 갤7과 비교시 구형이라는 인식을 없에기 위해 네이밍 전략을 바꿨어요 -
어쩐지 6이 없다 했더니...그래서 그런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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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이 사라져야 좀 비벼보기라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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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5 출고가가 갤럭시s6보다 쌌던걸 생각하면
내장64GB, 홍채인식 생각해도 가능성이 아예 없진않을듯요 -
슬슬 특이점이 오는 삼성인듯... -
아쉽네요, 폰 면적이 커진 만큼, 발열도 잡기 쉬웠을 텐데,
조금의 성능 향상이라도 있었음 좋은 어필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S7 출시한 지 벌써 반년 정도 된 거 같은데, 동일한 성능의 SOC 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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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시리즈는 짝수를 사야 한다는 전통을 쓸데없이 지켜가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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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S7 수준만되도 불편함은 거의 없는 편이니 굳이 차별을 두진 않겠다? 정도인건가요? 음...
오직 노트라는 특이점만 다르다... 평준화 전략? 아니면 다음세대 스펙 늘리기가 한계점에 왔다?
S8,노트8 이 확 달라보이려면 S7 수준에 머물러야 된다는 얘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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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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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 : 노트5 재고가 아직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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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다 스펙차이 없는걸보고 말았네요.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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