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포트가 달린 1세대 아이패드의 프로토타입 사진입니다. 도킹 스테이션을 위한 30핀 포트를 왼쪽과 홈버튼 아래에 넣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출시된 아이패드에선 그런 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뒷면이 불룩하게 튀어나온 아이패드도 참 오래간만에 보는군요.
참고/링크 | https://twitter.com/1nsane_dev/status/13...28289?s=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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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포트가 달린 1세대 아이패드의 프로토타입 사진입니다. 도킹 스테이션을 위한 30핀 포트를 왼쪽과 홈버튼 아래에 넣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출시된 아이패드에선 그런 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뒷면이 불룩하게 튀어나온 아이패드도 참 오래간만에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