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훈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모바일그룹장을 비롯한 스마트폰 영업 담당 임원 등은 이동통신 3사 대형 대리점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철수 혹은 매각 등 어떤 방향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책임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는 후문이다.
LG전자는 향후 스마트폰 AS를 전국 서비스센터와 베스트샵 등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도 모바일 기기 수리 기사가 계절에 따라 에어컨 등 가전 분야 AS도 병행해온 만큼 무리 없이 담당 인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역시 지원할 예정이다.
HW적인 부분인 AS야 사람있고 부품있으면 가능하지만 SW적인 지원은 글쎄다 싶습니다
솔직히 HW적인 부분도 최근에 V50 수리불가 사태 터진거 보면 둘다 장담 못할거 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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