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코의 아이폰 확대경 범퍼 케이스입니다. 가격은 세금 포함 2980엔.
평소엔 범퍼 케이스와 화면 위에 올려둔 보호 패널이며 터치 조작도 가능하지만, 패널을 위로 올리면 최대 2배의 확대경이 됩니다.
크기 78x148x12mm, 무게 28g. 장착 상태에서 페이스 ID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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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8.11.20 21:54
확대경이 달린 아이폰 범퍼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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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
참신하지만 심미적인 점수에서 낙제에 정작 쓸모가 없네요. -
그리고 터치는 렌즈 밑에서 하구요? 너무 번거로워보이네요 -
나이가 아주 많은 분들에겐 좋을수도 있겠네요
돋보기를 따로 챙길일이 없을테니.. -
띠요오오오옹? -
아직은 화면이 잘보여서 다행입니다(?)
쓸모랑 외관은 제쳐두고 일단 너무 신박하네요 ㅎㅎ -
?
이런걸 실제 제품화해서 양산까지 한다는게 참 용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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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기능이 소프트웨어로 구현돠어 있을 것인데... -
https://www.youtube.com/watch?v=EEzJH90h3aA 중간에 비슷한 게 나와요
아무래도 저걸 쓰면 사진이 확대되서 보인다기보다는 픽셀이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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