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주는 세계 최초로 구멍이 없는 스마트폰인 제로를 발표하고, 이달 말부터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시작하는데요.
메이주의 부사장은 아직까지는 '구멍이 있는 게 더 실용적'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실용성과는 별개로 만든 제품이란 소리.
그리고 메이주의 무선 충전 기술은 24W까지 커버하나 배터리가 18W까지만 되는지라 무선 충전 효율은 좀 떨어진다고.
또 메이주의 5G 폰은 2020년에나 나오며, 최소 100~200달러 정도 비쌀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