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용산역에서 체험해봤을때는 너무 급하게 만져본지라 암실밖에 체험을 못해봐서 집근처에서 다시 체험해 봤습니다
카메라:역시 사골도 잘우려야 합니다 조금만 어두워져도 뭉개고 난리도 아니네요 갤구도 센서자체만 보자면 3년째 사골인데....
디스플레이:의외로 이휴대폰에서 유일하게 괜찮았던 부분 물론 노치는 싫어요
오디오:울림통을 10배로 키우는것보다 스피커를 두개다는게 더 체감이 됩니다 그마저도 고음에서 소리찢어지는게 확실히 느껴졌고요 이어폰으로 들었을때도 전문가모드가 작동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출력한정으로는 갤9랑 별차이 없던거 같은데...(리시버:MDR-7550)
배터리:이거 만져봐야 알죠 근데 845에 3000mAh면 V30만큼은 못갈수도...(폰아레나는 갤9랑 비슷하던데...얘네는 뭔가 신뢰가 안가서...)
암튼 솔직히 말해서 89.8도 비싸긴 한데 지금 갤9가 빌빌대는중이라 잘하면 나름대로 팔릴수도요?
ps.갤9+ 리뷰 언제쓰죠...
아 카메라는 그래도 S9는 마이너업글은해서 격차가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