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보다 한국시장 대하는 마인드 자체가 답이 없는 회사이거든요
차기 플래그십 이야기 나올때 정발을 하지않나
사후지원은 플래그십이라고 팔아먹은 P9 OS업데이트 한국만
0회 업글 기록 찍고있습니다
사후지원 비싼폰에서 제대로 안해주려다가 피본케이스가 LG G4 V10사례라는 머지 않은 사례가 있을만큼 사후지원도 중요한데 0회 퉁치고 언급도 안하고 있습니다
보급형기기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제품자체야 마음에 드는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화웨이가 한국시장을 대하는 태도자체가 소비자들 무시하는 수준입니다
화웨이가 오랜만에 정발하는거 같은데 이런마인드 안고치는 이상 소비자들이 최소 정발기기를 선택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중국 싫어하는 감정 이전에 회사부터 최소한의 해야할일도 안하는태도로 나오는데 거기에 돈주기는 싫거든요
들리는 소문으론 한국화웨이는 펌웨어 제작을 완료했는데 유플러스가 안해준다는 얘기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