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쓰는 윈도우앱을 파는 것 대신 냄비 받침으로 쓰고 있습니다
일단 윈도우탭을 사용하면서 나온 저 나름대로에 단점은요
1. 너무 무거운 무게
2. 지나치게 적은 가동시간
3. 너무나도 느린 속도
4. 외장베터리 사용이 불가능-이건 제 윈탭이 레노버라는 점도 있습니다.(마이크로 USB 충전이 안되요)
이렇게 되니, 다시 노트북으로 희귀하려고 하니, 문제점은
1. 집에 고성능 PC만 쓰게 되고, 야외에서 사용하는 일이 없어, 사실상 1달에 한번만 켜도 많이 키는 물건이 된다.
2. 이불 덮고 쓰려고 하면 신경 쓰이는 통풍...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광고를 보게 된게 아이패드 프로인데, 과연 이놈이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게 되더군요
일단 제가 생각한 장점은
1. 가벼운 무게로 통풍에 관계 없이 어디든 배치 가능
2. 외장베터리로 충전 가능
3. 윈탭보다 빠른 속도
4. 가족들이 사용할 수 있어, 잉여가 되는 일이 없음
5. 고성능 PC에 보조를 할 수 있음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데
1. USB포트에 부재로 외장HDD나 메모리 연결이 힘듬(사실상 불가)
2. 키보드 마우스를 블루투스로 새로사야 함
3. 오피스 프로그램을 로컬로 쓰는 것이 힘듬
여러 장단점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으론 윈탭 고성능을 사는것도 방법은 방법이죠
근데, 문제는 고성능은 팬이 달려 있어, 아무데나 짱박아 놓는 제 성격상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