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한지 10년 넘었고 미사용 기간 4년 넘은
캐녹스 시절 삼성 카메라입니다.
사진상으로는 티가 잘 안나겠지만(사실 육안으로 봐도 티는 안나요)
땅이 고른곳에 놓고 돌리면 팽이처럼 잘돕니다.
아예 중간에 스웰링이 없다는 장담은 못하는 격이죠.
여기서 궁금한거는 원래 저정도 부풀음은 있는 현상인지
아니면 그럴 확률은 적겠지만 어느정도는 부풀음을 방치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교체한지 10년 넘었고 미사용 기간 4년 넘은
캐녹스 시절 삼성 카메라입니다.
사진상으로는 티가 잘 안나겠지만(사실 육안으로 봐도 티는 안나요)
땅이 고른곳에 놓고 돌리면 팽이처럼 잘돕니다.
아예 중간에 스웰링이 없다는 장담은 못하는 격이죠.
여기서 궁금한거는 원래 저정도 부풀음은 있는 현상인지
아니면 그럴 확률은 적겠지만 어느정도는 부풀음을 방치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