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링 기기인 '갤럭시링' 선행개발에 돌입했다. 일본 메이코가 갤럭시링 PCB 선행개발을 맡는다. 갤럭시링이 갤럭시워치보다 신체정보 측정 정확성이 우수할 것이란 관측도 있지만, 아직 갤럭시링 양산 여부와 시기 등은 불분명하다. 삼성전자는 현재 XR 기기와 연동되는 갤럭시링 특허도 출원하고 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갤럭시링이 루머가 아니라 진짜 나오긴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