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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스마트 :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소식
2020.06.23 02:32

애플, iOS 14 공개

조회 수 1946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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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링크 https://www.apple.com/apple-events/event-stream/

애플이 WWDC 2020에서 iOS 14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핵심 기능은 홈스크린 위젯, 앱 라이브러리, PIP 동영상 재생, Siri의 진화, 새로워진 아이메시지와 지도, App Clip, CarKey 등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image.png

 

App Library

 

몇 페이지를 넘어가는 앱을 자동으로 분류해 정렬해 줍니다. 홈스크린의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 들어갑니다.

모든 홈 화면 페이지를 한 눈에 볼 수도 있습니다.

 

image.png

image.png

image.png

 

새로운 위젯.

 

홈 스크린에 위젯을 넣을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사이즈의 위젯 옵션과 자동으로 바뀌는 Smart Stack 위젯을 지원합니다.

Smart Stack은 하나의 위젯이지만 하나의 앱으로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령 아침에는 애플뉴스 앱으로 뉴스피드를, 점심에는 리마인더 앱으로 오후 동안의 약속을, 그리고 저녁에는 애플TV+ 앱으로 구독한 TV 시리즈를 보여줍니다. 물론 직접 넘겨볼 수도 있습니다.

 

image.png

 

PIP 동영상 재생도 지원합니다.

핀치 투 줌으로 크기도 조정할 수 있고 컨트롤도 잘 됩니다 (이제서야....)

 

 

스크린샷 2020-06-23 오전 7.13.39.png

 

Siri

 

Siri가 화면 하단에서 작동하여, 이제 전체화면으로 사용자의 태스크를 막아버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화도 마찬가지로 CallBar 형태로 작동합니다. 화면을 가리지 않고 알림처럼 상단에서 나옵니다)

뿐만 아니라 Siri를 통한 실시간 언어 통역이 가능해집니다.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애플이 신기능 공개시점부터 한국어 지원이라니 어색하네요.

 

 

image.png

 

새로운 iMessage 앱.

 

자주 연락하는 사람을 상단에 핀해둘 수 있습니다. 핀이 된 사람에게서 메시지가 오면 프로필 옆에 말풍선이 나타납니다. 미모지도 훨씬 다양해졌고 마스크를 쓴 모습도 지원합니다. 기본 기능으로 그룹 채팅도 지원합니다. 그룹 채팅 상단에서는 각 멤버의 대화량에 따라 자동으로 여러 사람들의 프로필 사진 크기가 조정됩니다. 특정 메시지에 답장 기능도 지원합니다.

 

애플 지도

 

지도도 짱 좋아졌다네요. 한국에는 해당사항 없을 테니 짧게....

 

스크린샷 2020-06-23 오전 7.15.43.png

 

CarKey

 

자동차 문을 아이폰을 갖다대서 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 시동에 대한 권한을 나눠줄 수도 있습니다. Full Access를 공유할 수도 있고, 청소년이나 못 미더운 사람에게는 일부 기능만 허락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 Wallet 앱에 통합해서 작동합니다. 권한은 iCloud를 통해 언제든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적용되는 차량은 2021 BMW 5시리즈라고 합니다.

 

 

image.png

 

App Clip

 

지나가다가 특정 앱이 필요한 상황, 가령 애플 페이 등을 활용해 카페나 주차장, 예약 등에 필요한 전용 앱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매번 앱스토어에 검색해서 다운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NFC 리더에 갖다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전체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앱의 필요한 '클립'만 다운로드해서 기능을 사용하게 해 줍니다. iOS 14 SDK에 포함될 예정이며 각 앱 클립의 용량은 10MB 이하로 제한됩니다.

 

image.png

 

Spatial Audio

 

AirPods Pro에 이제 Spatial Audio를 지원합니다. 이는 돌비 애트모스를 사용하며, 에어팟의 가속도 센서와 디바이스 자체의 센서를 둘 다 활용합니다. 단순히 귀에 맞는 공간감을 내줄 뿐 아니라, 에어팟의 위치(머리)와 디바이스의 위치(손 혹은 책상) 사이의 거리와 방향을 측정해, 사용자가 보다가 자세를 바꾸어도 그에 맞는 공간감을 계속해서 새로 생성합니다. 이는 교통수단 안에 있을 때도 동일하게 움직임을 인식하는 데에 적용됩니다.

 

또한 에어팟은 이제 같은 iCloud 계정 기기들 사이에서 활성화된 기기로 자동 페어링 변경됩니다. 가령 아이폰에 연결해서 쓰다가 아이폰 슬립모드로 두고 맥 켜면 자동으로 맥에 연결합니다.

 

 

iOS 14는 다음 기기에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 iPhone 11
  • iPhone 11 Pro
  • iPhone 11 Pro Max
  • iPhone XS
  • iPhone XS Max
  • iPhone XR
  • iPhone X
  • iPhone 8
  • iPhone 8 Plus
  • iPhone 7
  • iPhone 7 Plus
  • iPhone 6s
  • iPhone 6s Plus
  • iPhone SE (1st generation)
  • iPhone SE (2nd generation)
  • iPod touch (7th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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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FactCore      Fact Bomber 2020.06.23 02:39
    작년처럼 오늘도 WWDC 실시간 감상중이지만 야간 알바중이라 글을 못쓰는게 한입니다 ㅠㅠ
    위젯 기능과 PIP는 대환영입니다.
  • ?
    1N9 2020.06.23 02:52
    iOS 12와 13이 안정성 위주 업데이트여서 그런가
    뭘 되게 많이 바꿨네요 ㄷㄷ

    AppClip도 본격적으로 활용된다면 굉장히 편할 거 같습니다...
  • profile
    FactCore      Fact Bomber 2020.06.23 03:18
    안정성 위주에서 기능 추가니 어떤 버그가 있을지 너무나도 불안합니다 ㅠㅠ
  • ?
    1N9 2020.06.23 03:46
    저도 좀 불안하긴 한데 ㅠㅠ..

    지금까지 계속 보면서 느낀 게, 올해 발표들은 지난 1년간 준비한게 아닌거 같네요...
    iOS 기능 추가부터 macOS와 Apple 칩 macOS까지 최소 몇년이상의 준비가 보입니다 ㄷㄷ
  • profile
    FactCore      Fact Bomber 2020.06.23 03:51
    그러니 한 2세대까지는 관망해야 할 듯 합니다.
    인텔 맥 이제 시한부 ㅠㅠ
  • ?
    1N9 2020.06.23 05:07
    2년 안에 이주 완료할 계획이라는 거 보니... 앞으로 2년 후부터는 맥 프로 정도 라인업을 제외하면 인텔 맥 신제품은 없을 거 같네요.
  • profile
    Λzure      읭 2020.06.23 03:36
    점점 안드와 ios의 구분이 모호해지네요
  • ?
    1N9 2020.06.23 05:18
    안드로이드의 좋은 기능들 베껴오는데 더 나은 퀄리티로 정갈하고 예쁘게 베껴와서...
    역시 애플 스타일로... 새로운 걸 만들지는 않았는데 구현을 기가 막히게 하는 ㄷㄷ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20.06.23 03:53
    이제서야???
  • ?
    1N9 2020.06.23 05:19
    확실히 "엥 이게 이제서야?" 싶은게 많긴 합니다 ㅋㅋ 그래도 iOS 유저 입장에선 좋네요
  • ?
    달가락 2020.06.23 05:06
    잘 정리된 소식 고맙습니다.
  • ?
    1N9 2020.06.23 05:19
    감사합니다!
  • profile
    911      ↓↙← + K 2020.06.23 06:13
    이게 갤럭시야 아이폰이야 싶군요 ㅋㅋ
  • ?
    1N9 2020.06.23 07:21
    베껴올 부분들 잘 베껴온 거 같아요. 베껴와서 더 잘해버리고 자기꺼인 척 하는 애플 특기...
    App Clip 같은 경우에도 안드로이드에 Play Store Instant였나? 라는 이름으로 이미 있던건데 활용사례를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근데 저런식으로 사용 씬 보여주면서 홍보하니 오호? 좋은데? 싶네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0.06.23 06:34
    위젯이 한국에 아이폰이 나온지 근 10년만에 드디어 나오네요...
    앱 라이브러리도 맨날 정리할때마다 답답해 죽겠었는데 드디어...
  • ?
    1N9 2020.06.23 07:22
    iOS 14는 여러모로 불편했던 부분들 털어내기 같은 느낌이네요.
  • ?
    FranzLiszt 2020.06.23 07:41
    에어팟 프로 사야 할 이유가 또 늘었군요
  • ?
    1N9 2020.06.23 08:08
    지금 사용중인데 Spatial Audio 기대되네요...
  • profile
    240Hz      10850K+32G+RTX3080+4T+240Hz 2020.06.23 07:58
    아주 좋은 설명 글이네요...
    갠적으로 기글에도 추천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1N9 2020.06.23 08:01
    좋게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
    카스티코 2020.06.23 08:08
    애플이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그야말로 대적할 상대가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원래도 그랬지만....)
  • ?
    1N9 2020.06.23 08:31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부분을 고쳐나가는 거 같습니다!
  • profile
    낄낄 2020.06.23 08:09
    와. 위젯!
  • ?
    1N9 2020.06.23 08:32
    참 오래도 걸렸네요
  • ?
    riversky 2020.06.23 08:13
    이번에 ios14 좋네요.
  • ?
    1N9 2020.06.23 08:32
    12와 13이 안정화 위주 업데이트여서, 새로운 기능이 많다는 점이 반갑네요
  • ?
    riversky 2020.06.23 14:12
    그러게요 특히 저는 pip기능이 생긴게 정말 좋은것 같아요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0.06.23 08:24
    딴 회사에는 11년전,3년전에 들어가던 기능이 이제야 들어갔다고 애플 유저분들이 위젯!,PIP! 외치는걸 보면
    저도 애플유저지만,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에요...;

    점점 안드로이드와 IOS의 경계가 모호해져 가고 있다기 보다는 전 당연히 넣어줬어야 하는 기능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위젯 추가가 OS의 메인 업데이트를 장식할 만한 업데이트 인가? 싶기도 하구요.

    쨋든, 제 아이패드도 위젯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으니 드디어 환영할 업데이트네요 :)
  • ?
    1N9 2020.06.23 08:38
    뭐 이해가 안 갈 건 없지 않을까요..? 애플 유저들은 위젯을 빼고도 iOS의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서 사용해왔을 거고, 그런데 이제 위젯마저 된다면 더 좋은 거죠 뭐. 말도 안 될 정도로 엄청 늦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에서 위젯 쓰면서 제일 답답했던 부분이, 위젯마다 디자인 컨셉도 다 다르고 크기나 여백, 폰트, 모서리 곡률도 다 천차만별이라서 두어개 쓸 땐 괜찮아도 많아질수록 엉망진창이 된다는 점이었는데 (앱 아이콘도 그렇지만 적어도 그건 아이콘팩으로 해결이라도 가능했었죠) 저런 정돈된 형태의 위젯이 나와서 반갑습니다 ㅎㅎ

    PIP 같은 경우도 2~3년 늦긴 했지만 실제 시연영상 보시면 핀치투줌으로 사이즈 조절하는거나 부드러운 모션, 하단 시스템 UI 안 가리는것 등 굉장히 퀄리티 높게 구현된 거 같습니다.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0.06.23 08:45
    전 10년 동안 안넣고 2020년에 넣었다는 점에서 보았을때 유저가 이해 안간다는게 아니라 회사 얘기한거에요.
    위젯에 관련해서 1N9님이 얘기하시는 부분은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당연히 반길 업데이트죠.

    여담으로 PIP는 제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PIP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아는데(아이패드 OS에는 이미 들어있는 기능입니다.), 안드로이드에 비해 많이 만족스럽지 않아요. 아이패드의 그 큰 디스플레이를 정말 1도 사용 못합니다. 최대한 늘려도 화면 8분의 1 정도 밖에 안보여서 영상을 못 봐요. 오죽하면 크기제한을 푸는 트윅도 있습니다.
    핀치 줌-아웃은 다른 폰에는 물론 있는 기능이구요.
    아이폰 같은 경우 아이패드 보다 화면이 훨씬 작으니, 나쁘지 않게 사용할 수도 있겠네요.
  • ?
    1N9 2020.06.23 08:46
    저도 아이패드 쓰고 있는데, PIP가 만족스럽지 못한 것에는 동의합니다. 근데 시연영상 보면 지금 iPadOS보다 오히려 훨씬 움직임이 자유로운 것처럼 보이네요.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0.06.23 08:56
    다른 유튜버분이 리뷰하신 것 봤는데 iPAD os에 들어간거라 별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다행이도 아이폰 크기가 아이패드보다 훨씬 작다 보니 좌우로 꽉 차게 크기를 키울 수 있어 보입니다.
  • ?
    1N9 2020.06.23 08:58
    아 그런가요? 새벽에 영상 본 걸로는 네 모서리에만 붙일 수 있는 아이패드보다는 좀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라이브라서 정확히 못 봤었나 봅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저도 오히려 기능을 끄고 쓸 정도라서... 그보다는 나아진 줄 알았네요. 그 부분은 실망이네요...
  • profile
    방송 2020.06.23 08:54
    역시 자동차 AVN에 더욱 깊숙히 파고 들어 가는 군요.
  • ?
    1N9 2020.06.23 09:00
    카플레이도 강화되었는데 해당 내용은 정확히 듣지 못해 내용에 적지 않았네요 ㅠ
  • profile
    방송 2020.06.23 09:11
    저기 문여는 것과 시동키요.AVN과 밀접하거든요.

    별도의 외부앱이 지원되는 것과 OS의 네이티브로 들어가는 것은 차원이 다른 것이니 10년이상 꾸준하게 지원될것이라 생각되서요.
  • ?
    1N9 2020.06.23 09:13
    아 CarKey도 좋은 신기능이죠. 카플레이처럼 앞으로 어느정도 고급 차량에는 필수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답글은 카플레이 자체도 강화되었는데, 제가 그 부분을 놓친 아쉬움을 말한 거였습니다.
  • profile
    방송 2020.06.23 09:20
    자동차의 핵심인 시동과 도어락이 연동된다면 현제의 각자 개발되는 AVN에 카플레이가 얹혀 있는 것이 아닌 이제는 표준화 방식으로 정리가 된다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BMW가 시작했으니 파장이 어마 어마할것 같습니다. 아마도 미래에는 자율주행의 틀까지 표준화를 시킬게끔 나아가겠지요.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20.06.23 11:11
    개인적으로는 위젯들이 많아도 홈스크린에 넣어 쓰는 건 날씨 정도밖에 안할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시절에도 홈스크린이 난잡해 지는게 싫어서 날씨/시계 나오는 위젯 하나만 썼네요.
    그리고 지금 들어올려 깨우기 사용하는데 이 상태로 스와이프해서 위젯 보는 게 더 편할 것 같아요.
    쓱 보고 그냥 놔두면 금방 잠금화면 상태로 바뀌고 말이죠.
    SE2라 굳이 홈버튼 한 번 더 터치해서 홈스크린으로 가봐야 잠자기 시키려고 또 전원버튼 누르기도 싫구요.
  • profile
    헥사곤윈      Close the World, Open the nExt 2020.06.23 12:12
    iOS 14는 괜찮은거 같네요. 안정성같은거나 최적화는 모르겠지만..
    근데 저 시리는 iOS 6에 있던거가 오히려 화면을 일부만 썼었는데, 그걸 키웠던걸 또 다시 줄여 놨군요.
  • ?
    1N9 2020.06.23 12:36
    iOS6 시리는 나머지 화면이 비활성화되는 방식이었으니 조금 다른 거 같습니다. 14 시리의 핵심은 하던 태스크를 계속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서...
  • profile
    헥사곤윈      Close the World, Open the nExt 2020.06.23 14:22
    아 그런가요..?
    iOS 6도 동영상 재생같은건 계속 되는거로 압니다.
    그래도 좋게 바뀌었네요
  • profile
    눈팅만4년째      2대의 라이젠 + 라데온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던.. AMD팬 입니다. 2020.06.23 12:27
    6S요? 제가 잘못 보고 있는거아니죠?
    이러니 저러니 말은 많지만 사후지원 하나만큼은 정말 끝내주는군요. 안드로이드 폰들은 비교도 안될정도.. 다음 폰은 애플로 가야겠어요.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0.06.23 12:34
    어림도 없지! 배터리 게이트 당해 버리기....
  • profile
    헥사곤윈      Close the World, Open the nExt 2020.06.23 14:22
    갤럭시 S2 : 저보다 사후지원 좋은 폰은 없습니다
    HTC HD2 : 내 옆에서 뭐라하는거지!!
    아이폰4s : 내가최ㄱ... (배터리)
  • ?
    1N9 2020.06.23 16:44
    사실 6S는 이제 끊어도 될 거 같기는 한데...
    배터리 소모랑 체감성능이 어떻게 될런지 ㅠ
  • profile
    mysticzero 2020.06.23 15:01
    역시 나온지 십년이 넘은 물건들이다 보니...더 이상 새로울거 없이 수렴진화로 가는군요
  • ?
    1N9 2020.06.23 16:45
    안드로이드 기능 흡수해서 다듬기 정도인거 같습니다
  • ?
    아범테크 2020.06.23 15:44
    PIP 넣어서 좋긴한데....화면 넘 작아요 ㅠ 제 기준 솔직히 있으나 마나한...
  • ?
    1N9 2020.06.23 16:45
    사실 아이폰 화면크기에서는 프로맥스 정도 제외하면 애매한거 같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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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4월부터 2014년 4월 사이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된 도시바 노트북의 AC 어댑터 1550만개가 리콜됩니다. 어댑터가 과열되거나 불이 나거나 녹거나 타는 사례 679건이 보고됐으며, 43건은 화상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시리얼 번...
    Date2024.02.25 소식 By낄낄 Reply1 Views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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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준비중인 폴더블은 아이폰이 아니다

    애플이 폴더블 디바이스의 디자인 작업을 진행 중이며 대량 생산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다만 올해나 내년에는 출시되지 않으며, 프로토타입의 크기는 7~8인치로 아이폰이 아니라 아이패드 미니 정도의 크기입니다.
    Date2024.02.25 소식 By낄낄 Reply1 Views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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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샤오미 14 울트라의 분해 영상

    샤오미 14 울트라의 분해 영상입니다. 샤오미 13 울트라와 전체적인 구조는 비슷해 보이지만 보드가 좀 더 커졌고, 80W 충전을 지원하는 무선 충전 코일, 더 큰 방열 필름이 탑재됩니다.
    Date2024.02.25 소식 By낄낄 Reply0 Views6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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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누비아 레드매직 DAO 150W GaN 충전기

    누비아 레드매직 DAO 150W GaN 충전기입니다. 크기 110x71x35mm, 무게 870g, USB-A x1/USB-C x1/DC x1 포트 출력, DC 포트는 20V 7.5A의 150W 출력이 가능하며 USB-C는 2개 함께 써서 140W, USB-A는 30W까지 출력합니다. GaN, PD 3.1, 투...
    Date2024.02.25 소식 By낄낄 Reply3 Views5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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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15의 블루투스 연결 불량?

    iOS 17 업데이트 후 아이폰 15에서 블루투스 통화 연결이 자주 끊어진다는 경험담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기종이나 버전에는 문제가 없으나 아이폰 15 시리즈에서만 유독 이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Date2024.02.25 소식 By낄낄 Reply0 Views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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