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의 조사 결과입니다.
"SA는 “최근 몇 년간 사업자들이 보조금을 줄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불황까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해지고 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사양을 갖춘 ‘포스트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1·4분기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A51입니다.
1위 갤럭시 A51
2위 샤오미 홍미8
3위 갤럭시 S20+
4위 갤럭시 A10s
5위 샤오미 홍미노트8
6위 갤럭시 A20s
Top 6중 갤럭시 S20+만이 유일한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삼성과 샤오미의 다툼이네요.
타 조사업체인 canalys에 따르면 둘의 이번 1분기 출하량은 삼성전자 5960만대(1위) 샤오미 3020만대(4위)입니다.
이번 1분기 출하량 4900만대로 2등한 화훼이의 모델이 없는게 신기하네요.
여담이지만, 1분기는 1월-3월말까지라 3월 6일 출시한 갤럭시 S20+가 판매량 순위권에 있는게 도드라집니다. s20을 제외하면 전부 올 초에 나온 모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