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톤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탑재된 기능으로, 여러 센서를 통해 화면의 색을 자동으로 조절해 줍니다.
애플은 트루 톤을 맥북 프로의 키보드에 넣으려고 합니다. 백라이트의 밝기를 조절하는 용도로 쓰려나 봅니다. 색온도까지 포함해서요.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681/681923.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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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톤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탑재된 기능으로, 여러 센서를 통해 화면의 색을 자동으로 조절해 줍니다.
애플은 트루 톤을 맥북 프로의 키보드에 넣으려고 합니다. 백라이트의 밝기를 조절하는 용도로 쓰려나 봅니다. 색온도까지 포함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