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의 메모리 사업 인수가 2018 년 상반기에 이뤄지며 이에따라 NAND 플래시의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dram메모리 산업은 삼성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3대 업체가 이끌어가는 체제인데
올해 하반기에 2018 년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 능력 확장과 기술 이전을 늦추고있다고 합니다
DRAM 비트 공급은 2018 년에 19.6 %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 ,
빅 3 공급 업체의 웨이퍼 시작량은 2018년에 5% - 7% 로만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
이러한 상황에서 도시바 인수 계약으로 정상화된 도시바의 시장 공급이 변수로 작용할 수있다는 것인데
다만 이는 , 도시바의 조인트 벤처 파트너 웨스턴 디지탈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도시바는 2017 년 상반기에 48 스태킹 기술을 주류 NAND 제조 프로세스로 만들었는데,
이는 연례 NAND 플래시 용량의 약 30 %를 차지할 것이라고 하네요.
ps . 도시바가 시장에 재진입하는 시점이 빨라도 2q18 혹은 그이후라면 난야등의 시설확충에도 불구하고
램값의 고공행진은 멈추지 않을듯합니다. 참고로 난야는 2018년도에 45%출하량 증가를 발표했지만
빅 3공급업체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장의 가격형성엔 영향이 미미할듯 합니다.
모바일게시판에 적는이유는 모바일이 무시못할 원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