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모바일 / 스마트 :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profile
조회 수 1963 댓글 34
Extra Form
참고/링크 http://v.media.daum.net/v/20170928120039858

첫줄만 붙여 넣습니다. "불법 판매인 것을 알고 휴대폰을 구입할 경우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2012년에 떠들썩했던 속칭 '거성모바일' 사건입니다. 형사소송에선 2년 실형이 나왔지만, 민사는 보상해줄 이유가 없다는 거군요. 

 

당일 지급이 아닌 이상 페이백은 안 타는 게 답이지 싶네요. 저도 알뜰폰+중고폰 조합을 쓰다보니 이쪽은 완전히 관심을 끊은지 오래긴 한데.

 

 

정확한 워딩을 위해서 판결 부분도 모두 붙여 넣습니다.

 

"단말기 할부원금은 이동전화 단말기 구입함에 따라 납부, 공급받은 이상 재산상 손해로 볼 수 없으며 통신요금, 부가서비스 이용요금 부분 역시 원고가 실제로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 이용했다면 손해로 볼 수 없다"며 '이유없음' 판결

 

"온라인 카페의 판매공지에 음영표시를 이용하는 등 은밀한 방법으로 사후보조금 지급 약정을 한 바, 원고들은 사후보조금을 지급받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보이는 점을 고려해 정신적 손해배상도 받을 수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 


TAG •

  • profile
    쿤달리니 2017.09.28 12:36
    중고를 따르겠나이다.
  • profile
    title: AI청솔향 2017.09.28 12:39
    페이백 믿고 가족 명의 최대로 땡겨서 다 개통하신 분은 망했네요.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9.28 12:40
    중국산을 따르겠나이다.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7.09.28 12:52
    단통법 폐지를 따르겠나이다.
  • profile
    스이드림      이리와요. 해치지 않아요. 2017.09.28 12:57
    당하신 분들은 억울하겠지만 판결은 납득 할만 하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9.28 13:13
    지당하신 분부이옵니다!
  • ?
    페이건 2017.09.28 13:25
    민사서 이렇게 면죄부를 줘버리면 유사범죄가 기승을 부릴텐데

    일부라도 인정했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9.28 13:25
    형사에서 패소하고 민사에서는 승소하는 사례가 왕왕있죠 불법보조금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게 좋더라구요
  • profile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17.09.28 13:36
    단통법 있던 시절도 아니고, 보조금이 왜 불법이냐 이 판사야
  • profile
    20대미소년 2017.09.28 13:41
    단통법 이전에도 보조금에 대한 법적 규제는 있었어요.
  • profile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17.09.28 14:15
    통신사 보조금에 대한 규제는 있었지만 일찍이 일몰되어 없어졌죠. 판매점의 보조금은 통신사 판매장려금에서 마진을 작게 남기고 주는거 아닙니까. 단통법 이후에는 그딴것까지 불법이 되었지만, 2012년에는 아니었습니다.
  • profile
    20대미소년 2017.09.28 14:20
    그게 합법이었으면 판결문에 나온것처럼 음영처리 하면서 줄 이유도 없었겠죠.
    왜 음영처리 하면서 혹은 암호문을 사용하면서 줬을까요.
  • profile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17.09.28 14:33
    통신사에서 판매장려금으로 대리점을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대리점은 통신사에서 핸드폰을 정가에 떼와요.

    정상적으로 팔면 대리점은 10원 한 장 못 남깁니다.

    대리점이 이익을 남기는건 순전히 통신사에서 지급하는 판매장려금 때문이죠.

    그런데 통신사가 매우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장려금을 지 멋대로 줍니다.

    통신사의 정책에 따르지 않고 싸게 판매하면 통신사는 장려금을 엄청나게 깎아버립니다. 특히 얼마짜리 요금제를 유치하라던가, 해지를 받지 말라던가. 6개월 이상 쓰게 하라던가. 이런 것들이 다 통신사가 대리점의 목줄(돈줄)을 쥐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는게, 순전히 장려금이라는 형식을 띠고 있기 때문에 얼마를 주건 말건 통신사 마음이거든요. 심하면 대리점에 가는 장려금이 마이너스가 되는 일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대리점이 벌금을 내는거나 마찬가지죠. 이건 물론 명백히 위법입니다만, 통신사의 위치가 통신서비스, 단말기 모두 통제하는 수퍼 갑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이래서 단말기 자급제를 해야 합니다.
  • profile
    20대미소년 2017.09.28 14:39
    방송통신위원회가 휴대폰 1대 당 27만원으로 제한돼 있는 보조금 지급의 상한선이 낮아진다.

    방통위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동통신 3사의 불법 보조금 조사가 끝나면 보조금 상한선 재산정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현행 단말기 보조금 상한선(27만원)은 작년 9월 단말기 평균 교체주기동안의 가입자 1인당 평균예상 이익(24만3000원)에 가입자 1인당 평균 제조사 장려금을 더해 방통위가 산출한 금액으로, 작년 10월부터 스마트폰이나 일반폰(피처폰) 모두 이 액수를 초과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돼 있다.

    2011-07-13 10:3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2&aid=0002210739
  • profile
    20대미소년 2017.09.28 14:42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달 말 휴대폰 보조금 27만원 초과는 불법이라고 결정했다. 지난 5월 전체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 규제 이후 두 번째 칼을 꺼냈다. 마케팅 비용을 줄여 투자 및 요금인하에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방통위가 이런 정책을 펼치는 이유다.

    2010-10-03 17: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1971346
  • profile
    20대미소년 2017.09.28 14:47
    그리고 통신사의 정책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단통법 이전에 한창 불법보조금 많이 나올때..
    "정책 떳다" 면서 팔지 않았나요.

    그때도 통신사는 "아몰랑 대리점문제"라고 했고..
    대리점은 "아몰랑 통신사에서 그리 팔라함" 이라고 했고요.

    솔직히 통신사에서 장려금 나가면 불법보조금으로 전용되는거 모르고 스팟 정책을 유지했을까요.
    당시 스팟 정책은 통신사와 대리점의 짝짝꿍이 맞아 떨어져야 가능했던건데요.

    그런데 음영처리아 암호형식의 보조금 금액 알려주는게 단순히 통신사 눈가리려고 그랬다고요?
    ㅎ...ㅎ......
  • profile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17.09.28 14:49
    저는 선의로 가르쳐 드리고 있는데 시비로 대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방통위의 규제는 사실 법적 근거가 없다. 방통위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방통위 통신경쟁정책과 이창희 과장은 “전기통신사업법에 보조금 관련 규정이 있다가 2007년 말로 일몰된 건 맞다”면서 “단말기 보조금은 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장은 다만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에는 전기통신서비스의 요금, 번호, 설비, 또는 그 밖의 경제적 이익 등을 다른 이용자에 비하여 부당하게 차별적으로 제공하거나 제안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6010#csidx473f62ecb1dcc3ba40a73ec7538092a


    방송통신위원회가 법적근거 없이 이동통신 단말기보조금 지급을 규제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가이드라인 설정으로 자율경쟁을 막고 이통3사의 마케팅비 수준을 담합토록 유도해왔다는 주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126152449


    (3) 보조금의 원칙적 허용 및 부당한 차별 규제(’08.3.27 ~ 현재)
    ’08.3.27일 전기통신사업법 제36조의5가 일몰됨에 따라 보조금 지급은
    원칙적으로 허용되고, 이통 3사는 이용약관에 의무약정제와 연계된
    보조금 관련 조항을 신설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심의ㆍ의결 2013 - 13 - 038호, www.kcc.go.kr/download.do?fileSeq=37272
  • profile
    20대미소년 2017.09.28 15:06
    휴대전화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이동통신 관련 4개사에 사상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휴대전화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SK텔레콤, KTF, LG텔레콤, KT 등 이동통신 관련 4개사에 총 732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반 행위를 주도한 SK텔레콤이 426억 원으로 가장 많고, LG텔레콤 150억 원, KTF 120억 원, KT 36억 원(KTF 휴대전화 재판매 사업 부문에 대한 과징금) 등의 순이다.

    통신위가 이처럼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올해 3월 27일부터 휴대전화 보조금을 합법적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됐는데도 이동통신사들이 불법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시장 질서가 크게 혼탁해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과징금이 가장 많았던 때는 2004년 2월로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3개사는 333억 원의 과징금을 냈다.


    ----------------------------------------------------------------------------------------------

    2010년 9월에도 차별적 보조금 지급으로 SK텔레콤 129억원, KT 48억원, LG유플러스 26억원 등 총 20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기 때문에 앞으로 한 번 더 불법 보조금을 지급하면 최대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

    그러니까 법적 근거도 없는 가이드라인으로 과징금까지 먹였는데
    기업에서 법적 근거도 없는 과징금에 행정 소송안걸고 납부하고 영업정지 감수하고 했던건가요?
  • profile
    20대미소년 2017.09.28 15:11
    대도시 주민 및 20대 이하 가입자들에게 보조금을 더 지급해, 농어촌 및 중장년층 가입자들이 휴대전화 값을 상대적으로 비싸게 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에스케이는 4만~8만원, 케이티는 2만~8만원, 엘지는 5만원 가량을 더 줬다. 이동통신 업체들은 신규·번호이동 가입자들에게 업체별로 보조금을 5만~12만원 가량 더 줘, 대리점들이 기기변경 신청자들에게 보조금을 미끼로 기존 것을 그대로 두고 한대를 더 개통하게 하기도 했다.

    휴대전화를 차별적으로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한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에 비춰볼 때 모두 불법이다. 하지만 이동통신 업체들은 “가입자를 차별한 게 아니라 기대 수익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는 맞춤 마케팅 전략을 편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스케이는 “엘지가 먼저 우리 가입자를 타깃으로 삼아 대응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2010-09-26 20:4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8&aid=0002061584
  • profile
    파인만 2017.09.28 13:40
    유사한 방식으로 한 30억 땡겨서 2년 살다오면 건물주로 전직이 가능하겠네요.
  • ?
    키리바시 2017.09.28 13:43
    사기 쳐볼만하네요 뭐 이런 판결이...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7.09.28 14:14
    역시 돈이 돈을 버네요 =_ =
  • profile
    sowulo 2017.09.28 14:15
    보조금으로 받을 돈 받고 주겠다는 돈 안 줘서 이득을 취했을텐데 폰지사기의 일종 아닌가요..

    거기에 법에 있는 보조금 상한만큼 보상해주는게 아니라 전액 무효라는 것도 문제가 있네요.
  • ?
    archwave 2017.09.28 15:30
    페이백 부분이 무효화된거죠.

    페이백이란게 보조금 다 적용해주고 난 다음 추가로 하는거잖아요. 그러니까 페이백 못 받아도 당시 정상적(?)인 조건으로 구입한 다른 사람보다 손해보는건 아니죠.
  • profile
    sowulo 2017.09.28 15:47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정확히 나지는 않는데.. 거성 모바일 얘들은 보조금 적용 안하고 정가에 계약하는 대신에 페이백을 크게 해주는 짓을 하다가 크게 한건 먹튀한거일겁니다.;;

    원금보다 페이백이 크니까 수십대 하다가 페이백 못받은 사람은 쌤통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 시기 기본적으로 받을 보조금을 받는게 아닌 무효로 판결이 나서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
    archwave 2017.09.28 15:58
    말 그대로 정가에 샀던 것은 아닌거 같은데요. 정상적 ( 통신사가 공식 공표한 ) 보조금은 받고 산거죠.

    그 당시도 스팟들도 있었던거 같은데 그런 스팟에서 사는 것보다는 비쌌겠지만요.

    스팟들에 비해서 비싼데 누가 사느냐 ? 페이백이 있으니까 산거지. 이게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죠.
  • ?
    archwave 2017.09.28 15:33
    저걸 민사에서 승소하게 해놓으면 그거대로 또 문제 많죠.

    형사로 걸려들어가건말건 어쨌든 구매자는 늦게라도 페이백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면,
    불량 업자들의 페이백에 공신력(?)을 실어주는 셈이 됩니다.

    불법 행위로 인한 이득에 공신력(?)을 실어주게 되면, 기껏 형사처벌한 의미도 반감되죠.
    페이백을 활용한 사기 수법이 계속 활개를 칠 여지를 주게 되는 것이고요.
  • ?
    카시코마 2017.09.28 16:39
    중고사서 심만 끼우는게 진리입니다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7.09.28 18:10
    대류… 중고가 최고다…
  • profile
    Touchless 2017.09.28 19:20
    거성 사태가 이제서야 결론이 나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통사 홈페이지에서 핸드폰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깔끔하더군요.
  • ?
    엄청슬퍼 2017.09.28 22:53
    요즘은 그래서 내방해서 현금완납으로 할부금을 0처리 하더라구요 전산수납에서 좀 더 믿을만해진 느낌? 물론 언제나먹튀의 위험성은 있습니다
  • ?
    RuBisCO 2017.09.28 23:17
    헬조선 판사 다운 판결이네요. 법의 의미와 현실과의 가치판단이 불가능한게 딱.
  • ?
    페이건 2017.09.29 09:26
    이젠 현급완납 말곤 못하겠네요

    현급완납도 나중에 대리점서 할부로 전산 변경 가능하니 완납했다는 계약서 챙기시는거 잊지마시구요
  • profile
    Olorin 2017.09.29 17:43
    전 이 반응들을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불법행위를 약조한 계약은 원래 처음부터 원인 무효입니다.
    아무리 단통법이 악법일지언정 저걸 인정하면 도박빚도 유효하게 되버립니다.

    이 사건 가장 깔끔한 결말은 이번 사건으로 번 돈을 전액 추징하고 민사는 현재와 같이 종결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1. 스냅드래곤 7+ Gen3 발표, Cortex-X4와 온 디바이스 AI

    퀄컴이 스냅드래곤 7+ Gen3를 발표했습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서 CPU는 15%, GPU는 45% 개선되고 전력 사용량은 5% 줄었습니다. 또 스냅드래곤 7 시리즈 최초로 온 디바이스 생성 AI 기능이 있습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과 비전 모델을 ...
    Date2024.03.23 소식 By낄낄 Reply4 Views1061 file
    Read More
  2. 삼성의 기업용 태블릿은 8년, 스마트폰은 7년 업데이트 제공

    삼성이 기업용 제품군의 업데이트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2024년 이후에 출시된 태블릿은 8년(아직은 갤럭시 탭 액티브 5만 있음), 스마트폰(갤럭시 X커버 7)은 7년입니다.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 S 시리즈는 7년 업데이트를 제공하나, 소비...
    Date2024.03.23 소식 By낄낄 Reply2 Views1301 file
    Read More
  3. 최초의 스냅드래곤 8s Gen3, 샤오미 Civi 4 프로

    스냅드래곤 8s Gen3를 세계 최초로 탑재한 스마트폰인 샤오미 Civi 4 프로가 나왔습니다. 12/256GB 2999위안부터, 16/512GB까지 있습니다. 6.55인치 2750x1236 120Hz AMOLED, 240Hz 터치 샘플링, 최대 밝기 3000니트, 고릴라 글래스 빅투...
    Date2024.03.23 소식 By낄낄 Reply1 Views897 file
    Read More
  4. No Image

    아이패드 프로, 3월 26일에 나오나?

    블룸버그의 Mark Gurman은 3월 26일에 새 아이패드가 나오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twitter.com/markgurman/status/1770662077449093624 중국 쪽에선 여전히 새 아이패드 프로 소문이 나오고 있는데, 베젤이 더욱 얇아질 거라고...
    Date2024.03.23 소식 By낄낄 Reply0 Views575
    Read More
  5. 삼성, 실수로 갤럭시 탭 S6 라이트 2024를 유출

    삼성 아일랜드 사이트에 갤럭시 탭 S6 라이트(2024)가 올라왔다가 삭제됐습니다. 엑시노스 1280으로 보이는 8코어 2.4GHz 프로세서, 2000x1200 해상도 10.4인치 스크린, S펜 지원, 삼성 녹스, 4GB 램, 64/128GB 스토리지, 마이크로 SD, 후...
    Date2024.03.23 소식 By낄낄 Reply11 Views1337 file
    Read More
  6. No Image

    삼성, 2025년까지 마이크로 LED 갤럭시를 출시

    삼성이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스마트워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인 2025년 출시가 목표입니다. 애플은 가격 때문에 마이크로 LED 스마트워치를 거의 포기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워치 울트라의 OLED 패널보다 4~5배...
    Date2024.03.23 소식 By낄낄 Reply1 Views678
    Read More
  7. No Image

    미국 정부, 애플 상대로 반독점 소송

    미 법무부와 16개 주가 공동으로 애플에 독점 금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비싼 아이폰과 각종 서비스에서 벗어나서, 더 싼 전화기와 서비스로 옮겨가지 못하도록 애플이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왔다는 겁니다. 대표 사례로 아...
    Date2024.03.22 소식 By낄낄 Reply9 Views604
    Read More
  8. 서피스 프로 10과 서피스 랩탑 6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 10 포 비즈니스, 서피스 랩탑 6 포 비즈니스를 발표했습니다. 뒤에 비즈니스가 붙었으니 개인용 모델은 아니고 비즈니스용 모델입니다. 일반 모델이 따로 나올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모두 코어 울트라 프로...
    Date2024.03.22 소식 By낄낄 Reply11 Views1645 file
    Read More
  9. No Image

    삼성 UFS 5.0은 2027년에나 출시, UFS 4.0은 개선 중

    삼성의 UFS 메모리 관련 설명 이미지입니다. 차세대 버전인 UFS 5.0은 2027년에 출시되며 10GB/s 이상의 속도를 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UFS 4.0도 개선합니다. 4레인 버전을 도입해 지금의 2웨이보다 속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Date2024.03.21 소식 By낄낄 Reply4 Views1742
    Read More
  10. 팀 쿡, 중국에 또 감, 중국은 가장 중요한 공급망

    애플 CEO 팀 쿡이 상하이의 애플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https://www.apple.com/newsroom/2024/03/apple-jingan-to-welcome-its-first-customers-thursday-march-21-in-shanghai/ 그리고 '세계에서 중국보다 더 ...
    Date2024.03.21 소식 By낄낄 Reply10 Views1038 file
    Read More
  11. No Image

    애플 신제품 소식 모음,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16/17

    OLED를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신형은 4월부터 공급이 될 거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3월 말이나 4월 중에 발표됩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아이패드 에어 12.9인치도 함께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newsle...
    Date2024.03.21 소식 By낄낄 Reply1 Views1001
    Read More
  12. 안드로이드 15, 전원이 꺼진 기기를 찾는 기능을 도입

    안드로이드 15에서는 전원이 꺼진 기기를 찾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블루투스 비콘을 보내는 다른 안드로이드 장치에 의존하며, 내 디바이스 찾기 네트워크에 속해 있고 신호를 받을 수 있는 기기가 근처에 있다면 위치를 알려줍니다. 안드...
    Date2024.03.20 소식 By낄낄 Reply2 Views1044 file
    Read More
  13. No Image

    MVNO 번이 타임이 돌아왔어요. (2)

    지난 글 ( https://gigglehd.com/gg/mobile/15298923 ) 에 이어서 다시 번이할 시기가 왔습니다.   역시나 사업자 차원에서 하는 엄청 메리트 있는 요금제는 없습니다.   이번에 타는 놈도 역시 KT망 무/무/7G+1Mbps 입니다. 음성을 제외...
    Date2024.03.20 일반 Bytitle: 가난한AKG-3 Reply0 Views939
    Read More
  14. No Image

    통계의 함정: 알뜰폰 오류 -기획 기사 3부

    1부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2637 2부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2642 3부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2651   일부 기사의 논조가 편향된 부분도 있지만, 대충 배경지식을 쌓기엔...
    Date2024.03.19 일반 Bytitle: 가난한AKG-3 Reply7 Views1925
    Read More
  15. No Image

    오늘의 애플 신제품 소문 모음

    M3 아이패드 프로 OLED가 3월 26일에 나온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크기는 11인치와 12.9인치입니다. https://www.ithome.com/0/756/324.htm 차세대 아이패드 에어는 가로방향 전면 카메라를 도입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다른 디자인은 크...
    Date2024.03.19 소식 By낄낄 Reply16 Views286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275 Next
/ 1275

최근 코멘트 30개

MSI 코리아
더함
AMD
한미마이크로닉스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