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알뜰폰 요금제가 전화 100분/문자 100건/12GB 19,800원입니다.
데이터쉐어링이 포함된 가장 싼 요금제라 쓰고 있는데 쓸 일이 별로 없네요.
요즘 전화할 일이 늘어서 100분은 부족할 수 있다보니 요금제를 바꿔야 할 거 같은데 저거 때문에 선택지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태블릿을 밖으로 별로 안 갖고다니니 쉐어링할 일도 별로 없고 어딜 가든 와이파이는 있고...
스마트 워치를 사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큰 의미가 없네요.
횐님들은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쉐어링 빼고 괜찮은 요금제를 고를지 아니면 쓸 만한 쉐어링 사용법이 있을까요?
그런데 통화량이 늘어난 이유가 이직입니까, 연애입니까 (죽창을 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