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전력 확인이 빨라서 국내 유명한 국산품 디스플레이형 케이블 구매해봤습니다. 타사 대비 반값정도 더 싸더군요.
아이폰은 충전 전력 확인이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다보니 안드로이드로 물려 놓고 충전 전력 현황을 보여주는 앱으로 비교해봤는데
케이블과 앱과 약 5W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케이블이 더 높고 앱이 더 낮게 전력이 측정되던데 스마트폰으로 전원이 공급되며 약간 손실되는걸까요? 오차범위가 의외로 크다보니 궁금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