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애플스토어에 엄청 휘황찬란한 수식어구를 붙이고,
스토어마저도 고급화 전략을 취하지만,개인적으로
명색이 세계 1위 기업이며 아이폰은 우리나라에서 점유율 20%를 차지하고 있고 당장 아이폰을 한국의 서비스한지가 10년이 되가는데 직영 대리점은 결국 "애플스토어"단 하나이고
다 외주업체라는게 괘씸하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애플스토어"에 판매점,As센터마저 고급화 전략을 쓸 수 있는 애플이 대단해보이기도 합니다.
애플스토어가 아니라 공식 직영 As센터라도 지방에 하나씩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전세계 약 500여개 애플스토어중 반이상이 미국에 있으니...
현재 한국및 타지역의 as를 외주에게 주는 방식은 문제가 있고,한국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을 늘리는데에 걸림돌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애플이란 회사자체가 굳이 "애플스토어"가 아니라 소규모 직영 as센터도 못만드는 회사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기글회원님들은 이런 애플의 이런 As센터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