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태블릿 판매량이 11.5% 줄어들어 1.834억 대가 될 거라는 예측입니다. 이는 최근 6년 동안 가장 큰 하락폭이라고 하네요.
안드로이드와 iOS 태블릿의 판매량은 올해 태블릿 시장의 90%를 차지할 것입니다. 하지만 윈도우 태블릿 시장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니 2018년엔 성장세를 회복할 듯.
그리고 키보드가 달렸으며 화면도 큰 제품은 계속해서 성장 중입니다. 전통적인 노트북의 위치를 위협하고 있지요. 퍼시프나 아이패드 프로 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