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관련 애널리스트인 밍치궈는 아이폰 11 시리즈의 판매량이 괜찮은 편인데, 특히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의 예약 판매가 예상보다 높은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폰 11 시리즈는 미국에서 판매량이 예상보다 높고, 가격이 비싼 아이폰 11 프로보다는 저렴한 아이폰 11 시리즈를 더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예약 구매는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30~40%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공홈 판매량을 가지고 전체 판매량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11 프로에 새로 추가된 국방색...아니 짙은 녹색과 아이폰 11의 녹색, 자주색 등의 새로운 색상을 고른 사람들이 비교적 많다고 합니다. 이 색들만 대기가 2~3주인데 다른 색은 10일 안에 발송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