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갤럭시 S11 대신 갤럭시 원을 출시하고, 갤럭시 노트는 더 이상 내놓지 않으며 대신 갤럭시 폴드로 대체한다는 추측입니다.
갤럭시 S 시리즈는 플러스 모델의 크기가 노트 수준으로 커졌습니다. 차이점이라면 펜 뿐이죠. 그래서 S와 노트를 합치려는 듯 합니다.
그리고 하반기 신상품을 갤럭시 폴드 시리즈로 밀어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수도 있겠습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이 스마트폰 유출 쪽에서 워낙 유명한 사람이라서 신빙성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