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케어 플러스 서비스 도입과 함께 애플은 기존 유상 수리 가격을 인상했다. 리퍼 가격이 75만 9000원으로 가장 비쌌던 '아이폰 XS 맥스'는 80만 3000원으로 인상됐으며, '아이폰 7 플러스' 이후 출시된 제품들 모두 2~3만 원가량 가격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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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플 코리아가 순순히 애플 케어 플러스를 출시해 줄 리가 없죠.
심지어 공지도 없이 알게 모르게 올려버리는건 좀;;;;;;
뭐 사용자 과실에 대한 보험이라는 점에서 에플 케어 플러스의 구입 의미가 퇴색되지는 않지만 국내 도입 당시 이미 구매한지 60일이 지나서 구매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당신들이 원하는데로 애플 케어 플러스 국내 도입 해줬으니 이제부터는 애플 케어 플러스로 손실을 보는 자사의 마진을 위한 2-5만원 인상된 가격으로 유상 서비스 받으라는건가 싶네요;;;
아니 애플 케어 플러스 (못)안 사면 수리비 인상이라니 이건 좀 아닌 듯 합니다.
??? : 애플 케어 플러스 안 지른 흑우 없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