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즘에 측정한 것이긴 한데
같은 네트워크 상에서 대략 34ms정도 나는군요.
아이패드에 문라이트를 깔아서 측정했습니다
HEVC코덱을 선택했구요
미래에는 스트리밍 방식의 게이밍이 흥할 듯 합니다.
개인 PC가 하루동안 80%는 놀고 있으니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보기 힘들죠....
리누스 테크팁에 나온 한 업체는 1ms수준의 믿기힘든 지연율을 달성했더군요
이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네요;; 가격도 괜찮아 보입니다..
미국에 살아야 한다는게 아쉽지만....
레이턴시가 길어서 흐지부지 된건가 싶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었나 보네요. 이건 특정 지역마다 소비자 규모에 맞춰서 서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는 게 중요하니 아무 동네에서나 다 통할 기술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