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코드네임 타이거 래피드입니다. 2개의 스크린을 지닌 태블릿으로 책처럼 펼쳐 두지만 다른 방향으로 돌리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지 않을까 앂네요.
두께 4.85mm, 7.9인치 스크린 2개,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램/SSD/WiFi는 왼쪽에. 오른족에는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 배터리는 13~15시간, uSB 타입 C.
레노버나 ASUS에서 키보드 대신 터치스크린만 두개 넣는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이것도 그런 맥락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