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쓸모가 없습니다
그러니 주류가 아니겠죠..?
특2) 근데도 갖고 싶음
(사진은 모두 퍼왔습니다)
후지쯔 U1010.
건담처럼 예뻤지만 과하게 작아서 키보드도 뭐 치기가 어지간히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팔지 말고 갖고 있을 걸 후회되네요. 그래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팜폰. 정말 예쁜데 배터리 지속 시간이 너무 짧고 화면으로 뭘 입력하기 힘들어서 대부분의 입력을 음성인식으로 써야 했습니다
chuwi minibook.
사실 앙증맞긴 한데 그렇게 예쁘진 않았습니다. 외투 주머니에 들어가는 게 매력적이었지만, 마감도 엉성하고 키보드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근데 또 10인치 노트북을 사게 될 것 같습니다.....
네비 머신이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