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4825552?od=T31&po=0&category=&groupCd=
Jon Prosser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애플의 '공유 및 근접' 부서 엔지니어들이 재택 근무 도중에 C68이라는 코드네임의 프로토타입 기기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들은 'A11 칩을 사용해 능동적으로 발열을 제어하는 미래 기기'에 대한 소프트웨어 작업을 요구받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 워치는 트윅을 거친 애플 전용 충전 방식을 사용하여 발열이 심했으며, 때문에 이전 프로토타입에서는 다른 기기와 함께 애플 워치를 충전기 위에 두면 전체 매트가 과열되고 대부분의 경우 연소(???!!)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농담이 아니라고 언급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프로토타입은 A11 칩을 사용하여 특정 코일 영역으로 전력을 통제해서 보낼 수 있으며, 온도가 떨어질 때까지 능동적으로 기다린 후에 전력을 보낼 수 있어 과열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 기술은 정말 대단한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리지널 에어파워에서는 A10 칩을 사용하려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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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A11이요..? 스마트폰 최초로 긱벤치4 스코어 10000점을 돌파한 그 칩을..?
아이폰X 성능의 충전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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