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샤오미 미밴드의 제조사인 화미와 함께 화미 스마트워치를 출시합니다. 가격 799위안, 한화 13만원.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300x300 해상도 스크린, 280mah 배터리, IP67 방수, 블루투스 4.0 LE, WiFi, GPS와 심박 센서를 켜고 35시간 사용 가능.
강한 태양 광선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고 버튼 하나로 스크린 고정, 결재 서비스 지원, 전화/날씨/문자 메세지 등의 알림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만일 국내 판매한다면 저 13만원이 국내에서 얼마에 유통되는지 겠죠.
그이상이라면 굳이..라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