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2주동안 미노트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리뷰를 자세하게 써보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우선 지금까지의 소감은...
- 큼직한데 생각보다 덜무거워요.
- 기본으로 주는 플라스틱 클리어 케이스에는 기스가 가득...
- 국내에 악세사리가 전혀 없다! 값싼 보호필름 딱 하나 발견해서 사봤으나 사이즈가 제대로 안맞음ㅠㅠ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같은시간에 케이스와 강화유리를 주문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 배터리타임이 길어요. 스냅드래곤 650을 탑재한 홍미노트3프로보다 오래감.
- 다행히 내껀 양품이지만 액정불량문제로 생산중단 루머가 있음(!)
- 저조도에서 카메라 레알 구림..
정도가 있겠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악세사리가 오면 올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