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내년에 내놓을 맥북 에어 2017은 애플 역사상 가장 저렴한 맥 노트북이 될 거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새로운 맥북 에어는 시리를 쓸 수 있으며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로 키보드를 대체할 거라고 하네요.
다만 출시 시기는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내년 10월의 발표회는 되야 정식으로 모습을 보일 거라고 하네요.
맥북 에어 2017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를 조합합니다. 또 터치 ID를 위해 ARM 프로세서도 장착.
개선된 포스터치 트랙패드, 12.5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썬더볼트 3와 USB 타입 C의 조합도 이어질 것입니다.
레노버 요가북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