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마트폰 회사인 메이주는 메이란 브랜드를 보급형 제품군에 붙여 왔으나, 앞으로는 메이주와 동급의 브랜드로 취급할 거라고 합니다.
동시에 미디어텍 Helio P10을 장착한 메이란 노트 5를 6일에 발표할 거라고 하네요.
한국으로 치면 갤럭시 A 시리즈가 갤럭시 S랑 경쟁하는데 둘 다 삼성에서 내놓는 제품군이더라.. 이런 소리가 될 듯?
참고/링크 | http://www.expreview.com/5107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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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폰 회사인 메이주는 메이란 브랜드를 보급형 제품군에 붙여 왔으나, 앞으로는 메이주와 동급의 브랜드로 취급할 거라고 합니다.
동시에 미디어텍 Helio P10을 장착한 메이란 노트 5를 6일에 발표할 거라고 하네요.
한국으로 치면 갤럭시 A 시리즈가 갤럭시 S랑 경쟁하는데 둘 다 삼성에서 내놓는 제품군이더라.. 이런 소리가 될 듯?
사실상 메이쥬의 주력은 메이란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으로...
더불어, 메이란 시리즈는 홍미 시리즈랑 더불어서 유이하게 초기 거품이 1달이상 가는 그룹...이었는데
홍미가 이제 거품이 심하게 빨리 빠져서, 유일하게 보급형인데 거품가격이 오래가는 그룹이죠.
근데 이게 또 수요때문이냐면 수요보다는 공급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부분인지라...
테크트리 애매하고도 이상하게 타고 있네요 메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