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Mi5s / Plus 두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AP로는 두 기종 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21을 사용하며, 5S는 5.15인치 5Plus는 5.7인치의 1080p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각각 3200mAh, 3800mAh 이며 QC 3.0을 지원합니다.
특징으로, 5s는 퀄컴의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을 채용해 센서가 전면 디스플레이의 홈 키로 보이는 위치에 있으며 실제로 눌리지는 않습니다. 카메라로는 소니의 신형 센서인 IMX378(1/2.3-12Mp)를 채용.
5 Plus는 5s와 다르게 초음파 지문인식 기능은 없으며 대신 알려지지 않은 소니제 13Mp+13Mp의 RGB+모노크롬 방식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겠죠.
5s는 3GB램 + 64G 스토리지 모델이 1999위안, 4GB램 + 128G스토리지 모델이 2299위안.
5 Plus는 4GB 램 + 64G 스토리지 모델이 2299위안, 6G램 128G스토리지 모델이 2599위안 입니다.
또한 공식적으로 전작 Mi5의 가격을 전 기종 200위안 인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