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o가 R15 한정판을 발표하면서 내놓은 숫자입니다. Oppo의 사용자 중 1990년 이후 출생자가 54.84%, 1995년 이후 출생자는 35.17%에 달한다네요. 즉 Oppo 사용자의 1/3이 20대 초반부터 10대라는 소리.
이와 상대적으로 샤오미는 31.7%가 30~34세, 25.4%가 25~29세, 8.6%가 19세 이하, 17.5%가 20~24세입니다. 25~34를 더하면 56% 이상이 되며 35세 이상은 18%군요.
Oppo는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이 은근히 높습니다. 5위 안에는 항상 들어가지요. 한국 사용자들이 접할 일은 별로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