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바로 밑에 있는 4과문에 이어 애플은 배터리 노후화로 인해 발생가능한 성능저하에 대한 기술문서를 배포하였습니다
모든 리튬이온배터리는 사용하면서 점차 노후화 되어 충전효율이 떨어지게 되며 이렇게 충전효율이 떨어진상태이거나 외부온도가 낮을경우 iPhone이 필요한 전압을 공급할수 없게 될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iPhone 6, iPhone 6 Plus, iPhone 6s, iPhone 6s Plus, iPhone SE에서는 순간적인 최고 성능을 다이나믹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하여 기기의 전원이 예기치 않게 꺼지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포함되었고 또한 iOS 11.2를 통해 iPhone 7, iPhone 7 Plus에도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좀 더 극단적인 형태의 전력 관리가 필요할 경우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현상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 앱을 실행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림
- 스크롤하는 동안 프레임 속도가 더 늦어짐
- 백라이트가 희미해짐(제어 센터에서 변경할 수 있음)
- 스피커 볼륨이 -3dB까지 더 낮아짐
- 일부 앱에서 점차적으로 프레임 속도가 감소됨
- 가장 심각한 상황에서는 카메라 UI에 카메라 플래시가 비활성화된 상태로 표시됨
- 백그라운드에서 새로 고침되는 앱을 다시 로드해야 실행되는 경우가 있음
대부분의 주요 작업은 해당 전력 관리 기능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주요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셀룰러 통화 품질 및 네트워크 처리량 성능
- 캡처된 사진 및 동영상 품질
- GPS 기능
- 위치 정확도
- 자이로스코프, 가속도계, 기압계와 같은 센서
- Apple 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