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패드 30주년을 기념하는 글입니다. 씽크패드의 개발팀이 일본에 있기에 일본 매체에 올라왔네요. 원문 가시면 옛날에 나온 씽크패드 사진들이 있는데 굳이 업로드는 안 하겠습니다.
검은색은 씽크패드의 브랜드이며 상징이기에 계속 쓰지만 다른 시도를 배제하진 않을 거라고 합니다. 씽크패드 Z 시리즈처럼 재활용 알루미늄이나 비건 레더 등을 쓰기도 합니다.
트랙포인트는 씽크패드가 계속되는 한 영원히 쓸 거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s://pc.watch.impress.co.jp/docs/column/ubiq/146336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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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30주년을 기념하는 글입니다. 씽크패드의 개발팀이 일본에 있기에 일본 매체에 올라왔네요. 원문 가시면 옛날에 나온 씽크패드 사진들이 있는데 굳이 업로드는 안 하겠습니다.
검은색은 씽크패드의 브랜드이며 상징이기에 계속 쓰지만 다른 시도를 배제하진 않을 거라고 합니다. 씽크패드 Z 시리즈처럼 재활용 알루미늄이나 비건 레더 등을 쓰기도 합니다.
트랙포인트는 씽크패드가 계속되는 한 영원히 쓸 거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애석하게도 전시된 ThinkPad 701C는 디스플레이가 없군요.
TrackPoint는 당연히 계속 유지를 해야지요. ThinkPad의 정체성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 제거에 관해서도 기술을 했는데, 생산성을 위하여 필요하다면서도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언급을 했네요. 동의합니다.
6열 키보드는 ThinkPad Edge에 먼저 도입을 하고, 차차 적용을 했다고 언급을 하였습니다.
야마토 연구소가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군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내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