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봉쇄로 인해 콴타에서 생산하는 맥북의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콴타는 맥북 프로 14인치와 16인치를 만드는 유일한 회사이며, 대부분이 상하이 공장에서 만드는데 상하이의 공급량이 정상의 3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20509PD208.html
국내에서도 신학기 프로모션에 맞춰 학생 할인으로 맥북을 샀지만 배송이 7월로 연기됐다는 경험담이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503089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