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스가 탑재된 맥북 프로 16인치는 지속적인 부하에서 성능을 최대화하는 고전력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다른 모델에는 고전력 모드가 없습니다.
표준 SDR 컨텐츠의 최대 밝기는 500니트이며, 1600니트의 최대 밝기는 HDR 컨텐츠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맥용 페이스 ID에 대한 계획은 없으며 터치 ID를 써야 합니다.
UHS-II SD 카드는 250MB/s, UHS-II SD 카드는 90MB/s까지 지원합니다.
외장 그래픽(eGPU)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트랙패드는 기존 모델과 같습니다.
HDMI 포트는 2.0이라 4K 120Hz는 안되며 4K 60Hz까지만 됩니다.
혹은, M1 Max가 성능은 많이 높였지만 원래 모바일용 프로세서라 IO가 좀 부족한가?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