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맥북에어는 쿼드코어 i7 모델 기준이라고 합니다.
또한 뒷판을 만져도 따뜻할뿐 뜨겁지 않았다고 하네요.
캐논 EOS R5로 촬영한 hevc 4K 10bit 422 30fps 영상을 타임라인에서 재생한 결과입니다.
이 영상은 1600만원 사양의 맥프로에서도 재생이 버벅였으나
M1 맥북에어에서는 Better Quality 모드에서도 부드럽게 재생되었으며,
심지어 60fps영상도 부드럽게 재생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타임라인 재생은 422 디코더 유무 차이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