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의 가격이 2월 초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갤럭시 역시 올해 1분기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 됐으며,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노트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또 중고 제품에 대한 관심 역시 줄었다고 합니다.
어찌됐던 러시아가 버티고 있으니 공급이 풀리나 봅니다.
참고/링크 | https://ria.ru/20220719/iphone-180335903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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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의 가격이 2월 초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갤럭시 역시 올해 1분기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 됐으며,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노트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또 중고 제품에 대한 관심 역시 줄었다고 합니다.
어찌됐던 러시아가 버티고 있으니 공급이 풀리나 봅니다.
똥개도 자기 마당에서 싸우면 50은 먹고 간다고 했는데 그건 개싸움이고 나라간 전쟁은 안방에서 하면 안되는 건가 봅니다.
우크 어쩌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