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FZ-G1 윈도우 태블릿의 배터리 25만대를 리콜합니다. 화재 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2015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 태블릿은 16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 중 12건은 북미, 1건은 일본.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532/532884.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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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이 FZ-G1 윈도우 태블릿의 배터리 25만대를 리콜합니다. 화재 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2015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 태블릿은 16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 중 12건은 북미, 1건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