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보보고 세컨폰을 옮겨야겠다 하고 덜컥 물어서 진행.
25일 유심 받고 설치.
해피콜 안옴.
개통실 전화.
안받음.
그와중에 송중기씨 목소리는 무쟈게 들음. 왠지 호감이 늘어났..?
여튼 25일 실패후 26일 오늘아침 고객지원센터로 전화.
일단 접수완료.
그리고 아직까지 연락없음. ㅋ
이따 장례식장 가야하는데 하아...
여러모로 대기업에 비해 일 효율성이 매우 떨어지는걸 느끼네요.
저렴한 값에 신청했습니다만.. 쓰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대기업으로 넘어갈듯.
일처리는 이모양인데 안내 ars나 유심에서 kt라고만 쓰니 그룹 전체 이미지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별정이 다 그렇지만 별 일 없어 통화/문자/인터넷만 쓰신다면 문제는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