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것도 좀 쓴 지 되긴 했지만 어떻게 스마트폰 충전기는 오래 쓰면 하나같이 저렇게
모가지가 떨어져서 전선이 보이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도대체 몇 번째인지.
최대한 수명을 늘리기 위해 이전부터 충전기는 가능한 구부려서 쓰지 않는 식으로 썼는데(충전기 꽂은 상태로 바닥에 세로로 세워서 쓰지 않음)
그래도 결국 이렇게 되네요. 정품 삼성 충전기든 지금처럼 비정품 충전기든... 험하게 안 썼다고 생각하거든요.
5pin이든 C-Type이든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