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검토라는 말을 썼지만, 얼마전 삼성 해외 사이트 ONE UI 2.5 지원 기기에 S9, S9+, 노트9이 포함되었으니 오피셜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ONE UI 2.1 당시에도 S9 시리즈의 파티션 문제, S9의 가용램 문제(4GB)로 많이 지연되었었는데, 그로인해 2.5에서도 최적화가 진행중인 걸로 보입니다.
이례적으로 '경영진에 지시에 따라' 라고 언급된 것 보니, 2.1 이후로 노트9은 2년, S9은 약 2년 반이 넘어가니 드랍되기로 했다가
2.5 하기로 바뀐 것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하드웨어 혁신을 표방한 TM Roh, 사실은 소프트웨어 혁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