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직원이 비밀번호 입력과 기기 재설정에 필요하다며 핸드폰을 가져가, 그걸로 매장에 대한 좋은 리뷰를 남겼다고 합니다. 당연히 리뷰를 쓰겠다고 허락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비속어라 쓰기 싫지만, 폰팔이는 한국이나 다른 나라나 마찬가지네요?
참고/링크 | https://www.reddit.com/r/ATT/comments/1j...om_my_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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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직원이 비밀번호 입력과 기기 재설정에 필요하다며 핸드폰을 가져가, 그걸로 매장에 대한 좋은 리뷰를 남겼다고 합니다. 당연히 리뷰를 쓰겠다고 허락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비속어라 쓰기 싫지만, 폰팔이는 한국이나 다른 나라나 마찬가지네요?
저도 개인정보 이관할 때 개인정보에 대한 통지로 목소리 높혔다가 민감한 이상한 놈으로 욕먹은 적 있습니다.
머 낄낄님도 아실만한 분이라 대놓고 욕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