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다 번역하고 실행한다고 알고있네요 저도

애플 개발자 문서에서 JIT를 언급하고 있어요 -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apple-silicon/about-the-rosetta-translation-environment

해당 문서에선 JIT 언급이 없습니다. 혹시 윗 문단의 JIT 언급을 말씀하시는거면 해당 문단은 컴파일러 포팅에 대한 안내입니다. 오히려 링크주신 문서에선 AOT라고 정확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To the user, Rosetta is mostly transparent. If an executable contains only Intel instructions, macOS automatically launches Rosetta and begins the translation process. When translation finishes, the system launches the translated executable in place of the original. However, the translation process takes time, so users might perceive that translated apps launch or run more slowly at times.

드라이버 X 박아놓은 퀄컴이 마소탓 하던게 지난주입니다.

마소는 대인배였군요....;;;;

맞습니다. 마소가 ISA 맞춰서 타 제조사도 돌아갈 수는 있는데, 뭔가 제약이 있는지 아직은 퀄컴만 됩니다. 근데, 그럼 잘 만들기라도 하던가, 지들은 잘 하지도 못하면서 윈도우라 느린거다 같은 변명이나 쓰고 앉았으니 대인배죠.

외국에서도 별로아닐까요

윈도우11에 와서 x64 프로그램들도 꽤 돌아가고 캐드같은 작업툴들도 큰 문제없이 돌아갑니다.

퀄컴이 드라이버를 좀 잘 만들어주면 좋을텐데....지금 윈도우는 퀄컴이 발목을 쌔게 붙잡고있는 느낌입니다.

퀄컴의 독점이 연장이 된건지 여전히 퀄컴칩으로만 윈도우가 나오는게 참 아쉽게 느껴지네요.

arm윈도에서 x86 윈도우 에뮬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