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토어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교대 전에 가방과 개인 소지품을 검사하는데 시간을 뺏겼다며 2013년에 소송을 걸었는데요. 애플의 3050만 달러 합의안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이 금액은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애플 직원 14683명이 나눠 받게 됩니다.
https://appleinsider.com/articles/22/08/15/judge-approves-apples-30m-employee-bag-check-lawsuit-settlement?utm_medium=rss
애플의 고용이 줄어들면서 채용 담당자 100명이 해고됐습니다. 고용이 줄어든 것도 문제지만 당분간은 고용을 늘릴 일이 절대로 없다는 말처럼 보여서 무섭네요.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16/apple-lays-off-recruiters-as-part-of-its-slowdown-in-hi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