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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스마트 :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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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https://gigglehd.com/gg/3503349
최신형보다 약간 구형이 취향. 種豆得豆 - 事必歸正
조회 수 145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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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아이폰으로 말이 많습니다만..

생각해보면 딱 7-8년만 해도 피쳐폰도 최상위 라인은 저 가격 이었습니다.  삼성만 봐도 뭐..

 

2006년에도 출고가가 무려 70만원이었던 모델도 있었구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0622542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오히려 더 비쌌던건 저때 아닐까요. 

 

애플이 유난히 비싸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핸드폰에 그정도 가격을 지불 할만큼의 상품이 된거겠죠. 



  • profile
    낄낄 2018.09.14 01:32
    저 폰들이 비싸지 않다는 말은 아니나.. 저때 저런 폰들은 쓰는 사람만 쓰는 비싼 장난감 같은 존재였고, 지금 스마트폰은 필수품처럼 여기고 있지요.

    아이폰 Xr이 SE와 비교할 만큼 싸다면 모르겠는데 그건 아니고, Xs 맥스가 가격이 오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지만 일단 최고가 경신에서 비롯된 이미지를 어떻게 피할 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 ?
    babozone 2018.09.14 01:47
    저땐 보조금이 엄청날때라 할원0에 추가로 현찰을 줬었어요
    간단히 말하면 공시가만 높았던거죠..
  • profile
    Moria 2018.09.14 02:15
    당연히 아시겠지만 저건 거의 명목가격이었죠...
    그땐 예구도 거의 없었고 예구해도 이미 보조금이 붙어나왔습니다.
  • profile
    플레타 2018.09.14 02:35
    지금처럼 3만 원 기본시작이 아닌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해도 보조금 잔뜩 지원해줘서 실제 체감은 많이 낮았었지요.
  • ?
    나뭉이 2018.09.14 02:55
    수요와 공급인디 공급이넘치는데 가격이좀 과하긴해요 아이퐁이 ㅎㅎ
  • profile
    판사      BLACK COW IN YOUR AREA 2018.09.14 07:30
    예전에 사무용 컴퓨터가 200만원 하던 때랑 지금 하이엔드 게이밍 PC가 200 아래에서 잡히는 때를 1:1로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당대에 비슷한 사용처를 가진 스펙으로 비교하면 컴퓨터 가격은 훨씬 낮아진 게 맞아요.
    모바일이 유독 그런 게 없는 거지. 하이엔드건 미드레인지건 스마트폰 가격은 매년 오르기만 하지요.
  • ?
    고자되기 2018.09.14 10:11
    사무용 PC 가 200잡히던 시절이면 최소한 국민의 정부시절로 돌아가야합니다.
    IMF맞은직후라 MMX펜티엄견적이면 160가던시절이요.
    펜티엄4시절만 해도 그렇게 안비쌌어요.
    2007년이면
    대기업에서 대기업이나 관공서에 넣어도 100잡힐까 말까였고
    일반인이 견적뽑아서하면 모니터포함70이하였죠.
  • profile
    아란제비아 2018.09.14 07:33
    예전에 쿠키폰 살때 30만원에 샀는데 그 30도 ㅎㄷㄷ 하면서 샀는데 지금은...ㅠㅠ
  • ?
    그래픽스전문가 2018.09.14 08:30
    애플이 만들어 팔아먹는 물건중에 원래 보급형 모델 1개 빼곤 저렴한건 없었어요. 저는 애초에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애플은 원래 용량 늘리면 가격 수십 수백만원씩 불어나는 전통(?)을 가지고 있고 그걸 사면 흑우지요.
  • profile
    방송 2018.09.14 09:37
    2000년도 이후부터 직장인들은 휴대폰이 거의 필수라서 보통 2년 약정 할부에 적지 않은 통신요금을 지불하고 썼네요.
    오히려 지금은 알뜰폰 요금이 있어서 월등히 싸게 느껴지네요.

    2000년도 5월 5일 처음으로 휴대폰을 개통하고 썼는데 통화와 문자를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월 2만원은 통신요금으로 고정적으로 나갔지요. 당시 약정 걸면 2만원주고 산 폴더폰이라서 기기값이 따로 나가지 않았네요. 2년뒤인 2002년도에는 LG 컬러폰을 35만원을 24개월 할부로 끊어서 사서 썼고요.
    통신비 + 기기 할부금 = 4만원정도 고정적으로 나갔지요.

    훗날에 나온 휴대폰은 인터넷 기능 버튼이 실수로 누르기 딱 좋은 구조라서 잘못 누르면 노이로제 수준으로 즉각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일상인 시절에 비하면...ㅋㅋ

    30만 화소로 찍은 사진을 PC에 전송하는 케이블이 무려 3만원이나 달라고 해서 사진 하나당 300원주고 이메일로 보냈던 시절도 있었지요.ㅋㅋ

    휴대폰 보조금은 단속이 수시로 이뤄져서 사회 이슈로 크게 부각되었는데 아이폰 3Gs의 국내 상륙때부터 갤s 3 17만원 사태까지가 보조금 폭탄이 가장 컸던 것 같네요.
    ㅋㅋ
    물론 LG와 팬택의 스마트폰 보조금 폭탄은 기본 옵션이며 지극히 평범한 일상일이었고요.ㅋㅋ
  • profile
    필립      최신형보다 약간 구형이 취향. 種豆得豆 - 事必歸正 2018.09.14 10:32
    정말 세상에 보조금을 준다고 단속을 하느ㄴ...이상한 시절 이었어요.
  • ?
    RuBisCO 2018.09.14 10:00
    저 시절 출고가는 그냥 숫자에 불과했습니다. 지금처럼 사실상 정가에 팔리는 레벨은 아니었죠.
  • profile
    필립      최신형보다 약간 구형이 취향. 種豆得豆 - 事必歸正 2018.09.14 10:32
    사실 그건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지금도 마찬가지 이야기 아닌가요. 어느나라 나 저걸 정가로 일시불로 사는 경우보다 약정+보조금 이니까요.
  • ?
    RuBisCO 2018.09.14 14:08
    지금 나가는 보조금 따위가 아니라 그 당시엔 진짜 그냥 숫자였습니다. 몇년전 17만원 대란 같은건 우스울정도로 진짜 문자그대로 공짜폰이 공짜폰이던 시절이었어요.
  • profile
    필립      최신형보다 약간 구형이 취향. 種豆得豆 - 事必歸正 2018.09.14 14:36
    지금도 갤럭시 같은건 미국에서 그런식으로 팔지 않나요. 얼른 다시 저런 시절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폰 대란이니 뭐니.. 다 통신사들의 장난질이에요. 저때 처럼 완전 경쟁으로 가야죠
  • ?
    PHYloteer      🤔 2018.09.14 10:02
    햅틱 아몰레드폰은 안 사도 별 달리 손해볼 건 없었지만 아이폰은 안 살 거면 그간 애플 환경을 쓰던 사람들은 사둔 앱이나 구성해둔 환경을 버려야 한다는 점에서 좀 다르지 싶습니다.

    물론 기존 모델로 버틴다는 옵션이 있으므로 그정도까지 막장은 아닙니다만, 이런 정책이 지속되면 부담이 될 수는 있겠지요.
  • profile
    Makmak      내일은 내일의 양식이 기다리니깐! 2018.09.14 10:20
    저시절 출고가는 말이 출고가이지 툭하면 몇십만원씩 보조금이 들어가서 1/3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던게 대부분이었던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요즘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8.09.14 13:15
    보조금도 보조금이고... 아몰레드 같은건 제조 비용도 있고...
  • pro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8.09.16 04:08
    저 가운데에 있는 폰 실제로 썼었는데, 보조금받고 5만원에 샀었나... 출고가 같아봤자 보조금 주는 수준이 달라서 가격차나 너무 많이나서... 애플은 그런면에서 특히 짠 편이죠. 거기다가 기기값도 비싸서 얼마없는 보조금을 받아도 다른 스마트폰의 정가보다 비싼 상황도 있다는게...
  • ?
    테브리오 2018.09.16 09:34
    저때는 보조금이 굉장히 많았었죠. 그래서 그런가 실질체감이 저 가격만큼은 아니었으니까요.
  • profile
    에리오      서명? 2018.09.16 11:21
    저때는 저때고 지금은 애플이 비싼게 맞죠. 중국의 저가브랜드부터 상급제품인 노트까지도 애플이랑 비교하면 귀여운수준이니까요. 과거엔 이랬는데 지금은 이러면 안돼냐~ 하는건 좀;
  • ?
    MUSCLE 2018.09.16 13:27
    허긴 W2400 을 50만원씩이나 주고삿던저도있으니요 ㅠㅠ 당시에 핸드폰이 너무비쌋구나하는생각도들긴했습니다..

    단지 다른모델들은 보조금이 과하게나오는터라?? 거의 공짜폰수준으로 구입이가능했죠...ㅎㅎ W2700만해도.. 얼마

    안지나서 너도나도 들고다니더군요 보조금받아서 거의 공짜폰수준으로... ㅎㅎ;; 머 솔직히 특별한기능은있는것도아니었지만 그놈의

    디자인떄문에?? ㄷㄷ;; 그래도 스마트폰보단 저렴했으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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