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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스마트 :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일반
2017.08.30 10:49

애플이 버린? 규격... (에휴)

조회 수 2172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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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옛날 애플도 되지도않는 고집 더 많이 부려서

그냥 ps/2 마우스로 만들거를 이상한 adb라고 직렬포트 따로 만들어 쓰질않나

불선은 그나마 오랫동안 장수한 편이라서 크게 뭐라고는 하고싶지 않고

 

magsafe-85w-power-adapter-t-connector.png

 

얘가 문제네요

 

06년도 맥북부터 넣어서 8년정도? 있다가 usb c타입이 너무 잘나와서 그런가 밀려난 놈

 

옛날에는 충전할라고 충전기 꽂으면 착! 하고 꽂히는 맛도 있었는데

당시에도 어느정도는 삼성 엘지 델.. 그런 회사 노트북은 어뎁터가 규격에 맞아서

지꺼 아니라도 충전됐던적도 있었던거 같은데

 

저거는 아예 주둥이부터가 다르니까 더 답이없더군요

 

게다가 노트북 갖고 나가는 일이라도 있으면 거의 안드로이드폰만 쓰는 사람들 틈에서 아이폰 충전하기 수준

 

폼낸다고 그런가 접지부도 안만들어놔서 사제 전원 케이블 사야되는거는 덤이요

흰색으로 만들어서 스크래치나 때 오질라게 탐;;

 

MA591.jpeg

 

저것도 공범입니다!!

 

내가 아이팟 쓸때 저거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ㅋㅋ

생긴거는 꼭 담배같이 생겨가지고 내구성도 담배개비급이네요;;

 

 

옛날이야 뭐, 애플하면 오오!! 애플!! 오오~ 감성~ ㅋ

이러지만 갈수록 모르겠습니다

 

 

p.s.

스크린샷 2017-08-30 오전 10.45.16.png

 

usb 장비 트리(나무ㅋㅋ)

  usb 버스(부릉부릉~)

       애플 국제 키보드 / 트랙패드 [터치패드]

 

ir 수신기?? 옛날꺼네요

 

스크린샷 2017-08-30 오전 10.45.29.png

모뎀?은 뭔지;;

표현도 그냥 슬롯으로 하면 될것들 굳이 뱅크(은행)라고 적어두네요;;

 

 

아예 틀린말도 아닌거같으면서도 뭐가 웃김 ㅋ



  • profile
    ヌテラ未来      7460 2017.08.30 11:01
    전 맥세이프가 괜찮고 무난하다고 봐요
    서피스도 맥북과 비슷한 서피스 포트라는것을 사용하는데 이건 전원+USB 3.0+DP라서 더 쓸모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문제는 MS얘네들이 액세서리가 어뎁터, 독 이거 둘밖에 안내놔서 활용도는 무긍무진한데 정작 쓸데가....
    충전기를 항상 챙기게 하는 요인이 되고 하더군요... 그래도 충전기가 가볍고 뭐 걸려도 선만 툭 빠지고 하니 용서중입니다.
  • profile
    ヌテラ未来      7460 2017.08.30 11:08
    https://ko.wikipedia.org/wiki/%EB%B2%84%EC%8A%A4_(%EC%BB%B4%ED%93%A8%ED%8C%85)
    https://ko.wikipedia.org/wiki/%ED%8A%B8%EB%A6%AC_%EA%B5%AC%EC%A1%B0
    https://ko.wikipedia.org/wiki/%EB%85%B8%EB%93%9C_(%ED%9A%8C%EB%A1%9C_%EC%9D%B4%EB%A1%A0)
    https://ko.wikipedia.org/wiki/%EB%85%B8%EB%93%9C_(%EA%B7%BC%EA%B1%B0%EB%A6%AC_%ED%86%B5%EC%8B%A0%EB%A7%9D)

    https://en.wikipedia.org/wiki/Dynamic_random-access_memory#Multibank_DRAM_.28MDRAM.29
    https://ko.wikipedia.org/wiki/%EB%B1%85%ED%81%AC_%EC%A0%84%ED%99%98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7.08.30 11:28
    애플이니 그런가 보다,
    소니이니 그런가 보다
    할때가 있었네요..
    메모리스틱..아흑
  • profile
    title: AMDKylver      ヾ(*´∀`*)ノ   컴퓨터가 몬가요? 하하하하 2017.08.30 11:54
    소니도 정말이지 대단한곳이에요!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7.08.30 11:30
    제가 애플까인 이유를 적어주셧네요 -.-a

    정말 막대게 굴려먹은 갤3충전 케이블 아직까지도 멀쩡한데

    아이폰 3gs 케이블 6개월정도쯤에 너덜너덜하면서 단선이 발생햇죠=_=

    아무래도 전 감성적으로 애플기기 쓸 자격이 없는듯 = _=a
  • ?
    카토 2017.08.31 08:48
    근데 이건 까기도 뭐한게 정품은 케이블을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_-;;;;
    이걸 까면 또 환경파괴로 까이는지라 보통 드럽고치사하지만 그냥 비품쓴다가 된다는 ㅋㅋㅋ
  • ?
    키리바시 2017.08.30 12:09
    맥세이프가 참 좋았는데 16년형 맥북부터 USB-C로 갈아타서 아쉽네요
    케이블이 탈착식이 되서 단선에는 대응하기 편해졌지만... 착 달라붙는 맛이 없어서(?) 아쉬워요
  • profile
    방송 2017.08.30 12:11
    애플은 ...

    고집불통,
    자기 길만 가고,
    사용자들의 바램을 철저히 무시하는듯 고객의 응대,
    대세라고 여기는 수많은 규격 또한 안 쓰게끔 비규격으로 버티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으면 당혹스럽게도 과감히 추진하는 대범함도,
    기존의 좋은 부분을 싹다 갈아치우고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기존의 물건을 한푼도 안 깍아주고 파는 재고 처리 능력의 감탄스러움, (물론 눈꼽만큼 깎아주고 파는 물건도 있긴 있지만..)
    마소 윈도우라는 강력한 OS에 무릅을 꿇기는 커녕 부트캠프를 만들어서 함께 공존시키는 지능도,
    구글 안드로이드라는 대중성을 정면 돌파하는 iOS와 아이폰/아이패드 군단들,
    고객과 기업에 휘둘리지 않는 황당한 꿋꿋함,
    의외로 디자인이 잘 안 변하며 통일성을 유지되는 현상도 있고,

    꽤 다른 세계의 물건이지만 많이들 구입하여 써서 그런지 이들을 위한 주변 악세사리는 넘치고 넘쳐서
    돈(!)있으면 구하기 쉽다는게 최강의 장점이죠.
    신품 나오기 무섭게 사정 없이 뜯겨서 공개되기에 자가 수리와 부품공급도 생각보다 쉬운편이죠.
    최근의 물건들은 한몸에 붙어 있는게 많아서 옛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기존의 물건들은 그나마 쉬웠지요.

    그래서 위의 독특한 부분을 감안하고 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각잡고 쓰면 무척 괜찮으며 주변 사람들도 스스로 물들기 시작하면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끽을 할 수 있죠.ㅋ
  • profile
    방송 2017.08.31 10:08
    애플의 ADB 커넥터는 1987년 IBM ps/2보다 먼저 나온것으로 알고 있고 1992년도 삼성에서 나온 286부터 ps/2커넥터로 키보드를 연결한것을 보았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당시 대부분의 IBM PC 호환 기종들은 커다란 커넥터인 DIN AT 커넥트로 키보드를 연결하고 마우스는 시리얼버스(RS-232C)에 연결했던것으로 기억되네요.

    1995년도 윈도우 95발표때 애플이 이미 10년전부터 있었던 쓰레기통과 NuBus의 PnP 기능이 들어와서 눈물 나게 부러웠던 것들이 와서 얼마나 기뻤는지요.ㅋ

    당시 사운드 블래스터 32PnP를 기념으로 샀네요.ㅋ
    허나 DOS게임에서 미디 호환성이 구려서 몇달후 옥소리 MEF-2와 FM 음원을 위해 ESS688 사운드 카드를 듀얼로 썼지만 -_-

    PnP(플러그 앤 플러그) 없을때는 확장 카드의 IRQ세팅을 사용자가 직접 점퍼핀을 이동하고 자신의 PC 구조를 연구하고 조합 하는것은 기본이며 DOS나 윈도우에서 수동으로 드라이버 구동 스크립터를 짜는 것이 일상인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죠.-_-
    IRQ는 15개밖에 없고 건들만한 IRQ도 별로 없어서 머리 빠질 정도였습니다.-_-
  • ?
    MOD 2017.08.31 11:24
    Plug and Play로 알고 있습니다.^^
  • profile
    방송 2017.08.31 11:28
    맞습니다.
    제가 "플러그 앤 프러그" 라고 썼군요.^^
  • profile
    플이맨      R7 5800x, RTX 4070ti, DDR4 8gb*2 (3600mhz), 860 EVO 1tb/980 pro 1tb   2017.08.30 12:27
    맥세이프는 되게 좋은 아이디어다 하고 노트북쓰면서 부러워했었는데
    헌신짝버리듯 버리더군요.
    두깨도 줄이고 범용성도 높아졋으니 좋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글쌔요.. 마냥 나쁘지도 않지만 마냥 좋지도 않은 느낌.
  • ?
    숲속라키 2017.08.30 12:53
    메모리 뱅크라는 표현은 되게 옛날부터 쓰던 표현이더라구요.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8.30 14:31
    맥세이프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독자규격이래도 분명히 타사 범용 규격보다 장점이 컸거든요. 단점이래도 어차피 데이터 전송하는 포트도 아니니 상관 없고. 나름 오래 쓴 포트기도 하고요. 서피스 커넥트도 편했고 하니 애플이라고 막 깔 순 없죠.

    "그분"이 독자규격이란 주제에서 벗어나 이 주제든 저 주제든 애플 딱지만 붙었다고 이상한 쉴드 다 쳤으니 전 까야겠습니다. 30핀 죽이고 만든 게 또 독자규격인 라이트닝이죠. 처음엔 양면이고 좋네 그랬는데 타입 c 나오면서 오히려 빅엿입니다. USB 3.0 속도도 안 나와, 범용성도 없어, 정품 케이블은 똑같이 종잇장이야.

    그~리~고 맥북에서 USB 타입 C만 남겨서 젠더 없이 아이폰을 맥북에 연결 못 한다는 다이나믹한 일마저 발~생. 미쳤죠 이건.
  • ?
    analogic 2017.08.30 15:40
    원래 하드웨어 업체들은 전용 규격을 좋아하는게 맞긴하죠. 사용자들이 불편해서 그렇지....
    시장을 주도하는 규격이 있다면 어거지로 따라야 될 수 밖에 없는데 애플이야 독자규격이니 그 제약이 좀 적어서 그런지 다른 형태의 시도를 많이 하는 것 같네요.
    그걸 나쁘게만 볼 수는 없는게...
    그런 이런저런 시도들이 겨루다 잘되는 녀석이 표준으로 굳어지거나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요.
    메모리쪽 뱅크는 슬롯보다 오래 쓰인 용어죠.
    PC 메모리 슬롯에만 익숙한 분들이라면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모뎀이야 뭐 미국쪽 생각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IBM 호환 기종들도 미국애들 메이커에서는 꼭 모뎀이 끼어 있는 경우가 많았으니....
    그 동네 인터넷 특성상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title: 폭8Henduino      The Power of Dreams. 2017.08.30 16:24
    음.... 맥은 맥북프로 15 2013과 2016밖에 안써보고, 아이팟 4새대와 아이폰 5s, 아이패드 2새대 밖에 경험은 해보지 않았지만( 모두 사지 않고 삼촌이 쓰시던거...)

    맥세이프 : 엄청 편하고 처음 봤을때 혁신이었습니다. 착! 하고 달라붙는 느낌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어요. 선에 발걸려도 선만 떨어져 나가는건 감사함까지 느꼈죠. 하지만 그 특유의 선재 내구성...은 그렇게까지 좋진 않았어요

    단자 규격 : 아 이거 참 짜증나요. 30핀이랑 라이트닝......

    USB-C : 한마디로 시기상조. 오히려 제 노트북보다 퇴보했어요. 도입 전에도 단자 부족은 있었지만 젠더를 들고다닐 정도는 아니였는데 이제는 서드파티 일체형 젠더나 케이블 없으면 그냥 아무것도 못해요. 선구자라고는 하지만 단자류는 천천히 도입하는것이 오히려 좋다고 봅니다

    메모리 뱅크라는 표현이 좀 많이 오래된 표현이긴 합니다.
  • profile
    청염 2017.08.30 21:48
    음... 단자류를 천천히 도입하는건... 천천히 도입하면 보급이 늦는다는 문제가 생겨요.
    물론 사용자들이 신단자 도입의 불편함을 몸으로 체감해야한다는건 문제지만.. 이상적인 답이 없어요. 불편하지 않으면 신 단자로 안 갑니다.

    USB 3.0이 나온지가 10여년이 다 되가는 마당인데, 아직도 완전히 2.0기기들이 판을 치고, 2.0 단자들조차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USB-C로 단자를 도배하는 기기가 나오지 않으면 주변기기 제조사들은 USB-C 기기를 안 만들어요. 그리고 주변기기가 USB-C를 안 달고 USB 2.0 달고 나오는 마당이면 굳이 USB-C를 노트북 제조사들이 많이 달아줄 필요도 없어요. 생색내듯 하나만 달리고, 10년정도 기달려야 지금의 USB 3.0만큼 보급될지 말까에요. 말씀하신 하위단자 호환성이 없다는걸 감안하면 그나마 애플이라도 이렇게 과감한 수를 둬주지 않으면 10년 뒤에도 안 바뀔지도 몰라요(...)

    애플이 옳다고 말하는건 아닌데... 각 선택에 장단점이 있어요
  • profile
    title: 폭8Henduino      The Power of Dreams. 2017.08.31 00:03
    아,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썻네용

    신단자 도입은 맞죠. 제조사가 느리게 하면 주변기기 변화없는건 사실이니까요....근데 모 아니면 도다(?) 같은 C만 있는건 사실 엄청 불편해서....(일주일정도 일이나 업무나 학교 발표현장에서 체험한 결과)

    그래도 애플이 선구자적 역활은 하는것 같아보이는데 너무 앞서나가는듯한...
  • profile
    방송 2017.08.31 01:40
    냉정하게 말해 맥북프로 15는 2013년 10월달 하스웰 CPU로 2016년 10월달까지 무려 3년이나 버티다가 USB-C만 달린 맥북프로 15를 발표했기 때문에 매우 극적인 타이밍이라 생각됩니다. -_-

    이정도 금액을 지불하고 사는 고객이라면 99$짜리 고급 젠다도 기꺼이 사주겠다는 치밀한 계산도 있겠지요. -_-

    더구나 포트 멀쩡히 달린 맥북프로 15 2015는 단종은 커녕 한푼도 안 깎아주고 파는 방법으로 극한의 재고 털이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_-

    어짜피 macOS를 쓰기위해서 애플 이외에는 답이 없으니 그들만의 리그죠.-_-
  • profile
    책사랑벌레      아직은 살아있는 회원입니다./사람을 관찰 2017.08.30 17:21
    bank라고 쓰는 표현은 옛날부터 램뱅크라고도 불렸어서 딱히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습니다.
  • profile
    냐아      (대충 좋은 소리) 2017.08.31 05:44
    저는 한 맥세이프를 7년 / 5년째 사용중이거든요. 많이 돌아다니는 편인데도 고장이 딱히 잘 안나던데 말이죠 (..) 이건 개인 경험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역시 맥세이프1 -> 2로 간거라던가 2->C로 간게 많이 어처구니없는건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두개를 같이 쓰는거고..
  • ?
    카토 2017.08.31 08:51
    그리고 위에고 얘기했지만 다들 전용쓰고 싶어 안달인데 애플급이 안되서 못하는거지 회사가 착해서 안하는게 아니죠. 다들 회사 목표가 전용기기 만들어 파는걸텐데 ㅎㅎ
    맥세이프는 상당히 좋은 커넥터입니다. 인터넷에 짭이랑 정품 차이보세요 ㅎㄸ 합니다
    제가 인터넷에 폰용 마그네틱 케이블 사쓰지 말라는 이유
  • profile
    방송 2017.08.31 10:59
    기업들은 독점 케이블 원하는것 이해됩니다.-_-

    올초에 업무용으로 샀던 두대의 삼성 85인치 TV 몸체에는 아날로그 영상/음성 커넥터(콤포지트단자 + 콤프런트단자), 광출력단자, 라인아웃 단자들은 있지만 정작 디지털 케이블은 단 한개의 전용 커넥터가 있고 싸구려틱한 금속재질의 독이 따로 빠져 나와 있습니다. 허나 이것이 망가지거나 단종되면 어떻게 될지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ㅠㅠ

    이 단자가 얼마나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으면 딸랑 1개의 단자로
    4K 60Hz HDMI 2.0 커넥트 4개
    USB A 3.0 커넥트 2개
    광출력 1개
    헤드폰단자 1개가 달려 있지요.

    1000만원짜리 TV 본체에 HDMI 단자가 단 한개도 없는 것은 정말 -_-
  • profile
    네팔™ 2017.08.31 08:57
    혹시 나이가?? ㅎㅎ (램뱅크) 메인보드를 마더보드라고 부르면 아재일까여
  • profile
    happyworms 2017.08.31 09:08
    램을 슬롯4개 다 채우면 풀뱅크 했다고 하지 않나요?
  • profile
    title: 부장님세라프 2017.09.01 21:10
    adb는 데이지체인이 된다는 장점이....
  • ?
    푸른바다왕거북이 2017.09.02 08:46
    저도 맥북프로 쓰느라 아답타 3개인데 ㅠㅠ
    맥세이프 1->2 갈때는 컨버터 쪼가리를 팔았는데, 이번엔 안팔려나보네요..
    아직은 신형맥북프로 안써서 USB-C 는 안쓰지만,
    맥북프로에 맥북에어 아답타 쓰면 터진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래서 큰 85W 아답타 삼..)
    얘네도 용량이 있을텐데 그런 얘기가 안나오는거보면 USB-C 는 진짜 유니버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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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러시아의 아이폰 가격이 2월 초 수준으로 돌아옴

    러시아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의 가격이 2월 초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갤럭시 역시 올해 1분기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 됐으며,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노트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또 중고 제품에 대한 관심 역시 줄었다고 ...
    Date2022.07.20 소식 By낄낄 Reply2 Views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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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iOS 15가 곧 탈옥?

    오디세이 팀이라는 해킹 그룹에서 iOS 15를 지원하는 탈옥 도구인 Cheyote를 발표했습니다.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Date2022.07.20 소식 By낄낄 Reply1 Views9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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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퀄컴 스냅드래곤 W5 Gen1, W5+ Gen1의 공식 이미지 유출

    퀄컴 스냅드래곤 W5 Gen1, W5+ Gen1의 공식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퀄컴의 차세대 웨어러블 SoC로 보입니다. 기존 모델은 스냅드래곤 웨어 4xxxx였는데 W5로 이름 길이를 줄였네요. 어디서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4nm 공정을 써서 배터리...
    Date2022.07.20 소식 By낄낄 Reply1 Views7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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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에일리언웨어, 480Hz 디스플레이와 AMD CPU/GPU 탑재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가 m17 R5와 x17 R2 게이밍 노트북을 발표했습니다. 모델에 따라 다르긴 한데 최고 480Hz 리프레시율의 FHD 디스플레이, 라이젠 6000 시리즈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그래픽 조합이 있습니다. 최고 라데온 RX 6850M...
    Date2022.07.20 소식 By낄낄 Reply2 Views5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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